비씬거 사면 후회없이 사는 이유

2023. 9. 2. 13:05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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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는 다양한 제품들이 가격대 뱔로 있습니다.
이어폰만 해도 1만원대 QCY부터 40만원대인 소니나 애플이 있죠.
요즘에는 다나와나 쿠팡등에 검색하면 천차만별이라 뭘 사야 할지도 모르겠는게 현실입니다.
유튜브에 찾아봐도 모르겠고... 그럴땐 체험판을 즐겨 보는 것도 좋겠죠.
제가 OM6(DJI OM)를 살때 그랬습니다.
저는 디지탈 카메라 (미러리스나 DSLR) 또는 액션캠(고프로나 인스타 360)을 사길 원했는데 일단 아이폰 14프로를 샀습니다.
그러면서 정가로 22만원정도 하는 OM6를 샀습니다.
(애플공식에서 사면 19만원정도에 살 수 있는지 멀랐음)
그렇게 애플스토어 강남점이라던가 어딘가 가면서 촬영이 필요한 순간에서는 정말 더할 나위가 없는 친구였습니다.
제가 사실 쿠팡에서 파는 5만원대 하는 짐벌도 써봤지만 얘가 짱이더군요.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비싼게 짱이긴 합니다.
그러나 돈이 없어서 그렇지 한번 사면 비싼애들은 고장도 나지 않게 설개를 잘 해서 좋죠.
누구나 싼 제품을 사고 후회한다합니다.
액션카메라를 산다고 했을때 중국제 저렴한 3만원대 제품을 샀다가 금방 고장나서 후회한다는 거요.
저는 아이폰14프로에 OM6를 사용하는데 정말 비싼거 사서 고장날때까지 쓰는게 좋더라구요.
지금 막 쓰는데 몇군데 기스 빼면 진짜 좋아요.
그래서 여러분께도 비싸고 좋은, 그리고 정품을 쓰시라는 이야기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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