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더미... 처럼 펜데믹 확진자 처럼 풍선처럼 조금씩 커지고 확 늘어나고 풍선껌처럼 터질듯 안터질듯 부풀어 오르는 쓸모없고 시간만 버리게 되는 안좋은 펜데믹처럼 끝날듯 안끝나는 잡생각

2021. 4. 5. 08:45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728x90

위 글은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작성하는 부엉이의 글 입니다.

(타자 연습겸으로 작성하는 글입니다.)

 

요즘 저는 늘어가는 잡생각이 많아졌습니다.

이따가 이야기 드릴 것이지만 스마트폰관련 고민도 있을 것이고 친구덕에 알게된 학원 때문에 고민이기도 하고 취업으로 고민이 되고 블로그로 고민이 되고 하는 등 이런 저런 여럿 잡 생각이 많아 졌습니다.

이걸 좀 줄이도록 해야 할텐데... 그게 참 어렵기도 하고 생각을 버려 봐야 하는데... 고민도 되고 그런것 같습니다.

요즘 전자기기 출시도 많아 지면서 무엇을 어떻게 리뷰해야 할지 고민도 많아졌습니다.

IT관련 유튜브를 보면 이런  저런 내용이 많이 나옵니다.

"곧 진행할 이벤트... 진행 안할 수 있다?" "N월 이벤트에서는 에어팟 프로2 안나올 수 있다?"

이런 식으로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 5 관련해서도 많이 나오는것 같고 또 LG관련 해서는 대충 스마트폰출시에 대해 많이 관심이 깊어지는 추세인것 같네요.

저는 항상 이런것을 보면 '갖고 싶다.' 이런 생각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도 이런 루머가 생기면 리뷰를 해봐야 하는데 다른 (한국 루머 전문?) 유튜버분들처럼 아는 루머 관련 알려주는 분들도 없고... 그냥 유튜버 분들이 전해주는 것을 빌려 이야기 해서... 답답한데 이제는 저도 찾아 보고 그럴 생각입니다.

아! 자랑하나 하자면... 몬스터 헌터 라이즈를 샀습니다. 

(광고아님)

국제 전자센터에 있는 한우리 매장에 직접 방문하여 샀습니다.

제가 거기를 잘 이용하거든요.

(암튼 다시 이야기 드리지만 광고아님)중고 (게임등)거래도 쉽고 여러가지로 구매하는데 편하거든요.그런데 이번에 늘어난 자리 덕분에 고를 수 있는 컨텐츠가 늘었더라구요, 아미보라고 해서 캐릭터 능력?을 얻거나 동숲같은 경우 캐릭터를 불러모는 등의 컨텐츠를 할 수 있는 피규어를 진열 시켜놓기도 하고 닌텐도에서 만들어 파는 인형도 진열 하는 등 늘어났더군요.그래서 몬스터 헌터 라이즈를 해보니까 재미있더라구요. 

캐릭터도 커스터 마이징 하는걸 좋아하는데 그게 가능하고 심지어 고양이 팻? 그리고 강아지 팻? 등등도 커스텀이 가능해서 좋고 (3D 게임)퀄리티도 좋습니다.

그래서 완전 좋습니다.또 제가 오늘 그립 레볼루션이라는 것을 사오려 했습니다만 그러다 안샀습니다.제가 원래 사용하던 닌텐도 스위치 조이콘은 기본으로 동봉된 회색 조이콘이었는데 이게 - 부분은 그냥 버튼 안눌러도 빠지고 + 조이콘은 끼워도 인식이 안되어서 사려고 했는데 오늘 필요해서 쓰려다가 인식되는것을 발견해서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어서 돈을 그냥 버릴 뻔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 덕분에 안쓰던 스위치 라이트를 다시 사용 할 수 있었지만... 그것 없었으면 저는... 와 상상하기도 싫네(요)그게 수소문 하고 알아보니 갖고 싶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기존 조이콘 보다 그립감이 증가하고 또한 게임 할때도 편하지만 잔고장도 많고 또 정품보다는 별로일까 하는 생각에 포기하였는데... (동숲 조이콘은 갖고 싶더라... .) 

안사길 잘했죠.

그래도 자가로 고쳐진것만 해도 다행인것 같고 몇달 안썼더니 쉬게 놔둬서 그런가 정상으로 돌아왔더라구요.

사람도 엄청 일하다 쉬고 오면 나아지듯이 게임기도 그런가 싶어요.

요즘 제가 안죽을것 같던 포코폰 F1 액정 죽이고 고민이 생겼기에 큰일 났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임용 그리고 서브용으로 사용하던 폰이 죽어서죠.

다들 아이폰 매인 하면서 삼성폰(혹은 엘지폰 혹은 샤오미폰) 쓰시잖아요, 반대면 뭐... 암튼 아이폰 쓰시면서 쓰시잖... ㅎㅎ

암튼 그래서 지금 뭐 어떤 폰을 서브로 써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는 중입니다.

여러분들이 봐 주시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운영하는 소설 관련 블로그에 글이 안올라 오는데 제가 3~4화정도 와라락 올리려고 일부러 안올리고 있는 중입니다.

궁금하셨던 분들이 계실까봐서 이야기 드려요~~~

예, 뭐 그렇습니다.

계속 안보다가 다시 슬의생을 보는 중인데, 이번에야 말로 끝날 때까지 보려 합니다.

지금도 이 블로그 쓰면서 보는 중이고요.

몬스터 헌터 라이즈는 참 재미있는 것 같아요.

요즘 새로운 게임 찾았던 중인데 다행히도 그 게임 덕에 살았습니다.

또 같이 산게 젤다 무쌍이라는 게임도 샀는데 그건 아직 안해봤습니다만.. 암튼 샀습니다.

뭐 게임 재밌네요.

제가 잠깐 이야기 하자면 제가 중고가 아닌 새 상품으로 산 게임은 (마트에서 예약으로 사서 탁상 시계도 받은) 모여봐요 동물의숲, 젤다 야생의 숨결(워낙 유명해 중고도 없었던... . 그것 때매 스위치 사는 분들이 많았던.. .), 몬스터 헌터 라이즈, 링피트 어드벤처(동숲 대란때매 이것도 겨우 샀던... .), 두뇌 트레이닝 이 있고 중고로는 젤다무쌍, 마리오 오디세이, 요시 크래프트 월드, 디아블로,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이야기, 포켓몬스터 실드, 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 디피니티브 에디션(이름도 **기네... .), 루이지 맨션 3가 있네요. 

요즘 변명 잠깐 하자면 블로그 올리는 것이 귀찮기... 도 하고 (는 농담이고) 학교갔다가 오면 힘들어서 그런 경우도 있고 올리는것을 까먹기도 해서 그렇기도 하고 실수로 소설 관련 블로그에 올리는 일도 가끔 있어서 홧김에 안 올리는 경우도 있어서 안올리기도 합니다.

제가 실은... 100주년 기념 브라운 전기 면도기 시리즈 3를 샀었는데 그거 리뷰 올렸다가 (알고보니 소설 관련 블로그였기에) 지웠던 사건도 있어서 그래서 안 올렸고... 그런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적었기에 한말씀 드리고 마무리 짓도록 하자면... 저를 봐주시는 몇 분들께 업로드가 늦어 죄송하고 말로만 드리는 것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드려 앞으로는 늦지 않는 제가 되도록 하겠다는 이야기 드리고 싶습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