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폰을 서브폰으로 자주 쓰면서 느낀점

양념하세요?

안드로이드 삼성 또는 엘지 폰을 사고 싶은 부엉이 입니다.

샤오미안의 브랜드인 포코 시리즈중 한국에 나온 유일한 스마트폰인 포코폰 f1... 이야기 합니다.

포코폰은 샤오미에서 만든 스마트폰입니다. 

KIA CAR로 예를 들면 스팅어 입니다.

자 이 스마트폰은 아버지께서 SK를 통해 구매한 스마트폰입니다.

(뒷광고 아닙니다!!)

이 스마트폰은 (현제) 안드로이드 10입니다.

MIUI12구요.

제가 아시는 분은 아실텐데 옛날에 한번 리뷰를 한적이 있긴 합니다.

이게 그당시 삼성의 갤럭시 노트 9과 맞먹는 것인 스냅 845를 넣었는데 가격은 노트9보다 싼 40만원대 가격으로 한때 인기 였던 스마트폰인데.. 이 기기를 오랬동안 쓰던 녀석이라서 그런가 가격이 좀... (이 아니라) 스마트폰이 좀 오래된 녀석이라 그런가  또는 업데이트를 안해줘서 그런가 안드로이드 11가 업데이트가 안된다 라고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업데이트가 안돼니까 좀 속상하기도 합니다.

그래도 A13인 아이폰 11이나 se랑 비교하면 거의 속도는 모르겠으나 사용은 좋아요.

아이폰의 노치를 만날 수도 있고 또 갤럭시 S8처럼 만들 수 있고 또 상태바를 숨기지 않고 숨길 수 있습니다.

이게 좋습니다.

재작년에 업데이트 되긴 했는데 요즘 사용해보니 좋더군요.

오래된 기기라 그런가 마인크래프트 같은 게임이 좀 끊기는 기분이 드는데 그래도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기기는 전용 AI가 없고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제 되어 있습니다.

구글 어시스턴트가 탑제되어 있어, "오케이 구글"이라고 말하면 답을 줄것입니다.

요즘 이 기기를 보면 무선충전이 안되 짜증이 납니다.

방수도 안돼서 물이 들어가면 애를 먹게 되서 상당이 안좋은 느낌이 듭니다.

가성비라 참아야 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그런데 마스크를 끼는 요즘 좋은점은 뒤에 후면 지문인식이 가능해 안면인식이 안되도 편해서 좋더라구요.

그래서 좋은데 아쉬운점은 안드로이드 11로 업그레이드를 안해 준다는 것이죠.

그래서 아쉬운점이 있습니다.

이제 포코가 끝이 난건지 궁금해 집니다.

더이상 업데이트를 안해 주는지 궁금해집니다.

요즘 갤럭시 A31이 제일 가지고 싶던데  기변병이라는 것이 와서 일까요... .

엘지 글을 쓰면서 느낀점은 엘지 폰을 갑자기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는것 입니다.

엘지는 가슴아픈 손가락이 스마트폰이라는데 제가 그 글을 쓰면서 가슴이 아프더군요.

그래서 갖고싶더군요.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 오늘 이야기 마치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