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스토어 여의도점 후기
2021. 3. 1. 19:58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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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하세요!
오늘은 좀 무겁게 가보도록 할게요.
지난 토요일, 저는 아버지와 함께 애플 스토어 여의도 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저는 열리는 당일인 2월 26일(금)만 예약 하는 줄 알고 그냥 갔습니다.
어찌어찌 블로그를 보며 길을 찾아 가본 곳은 사람으로 북적 였습니다.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엄청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최대한 줄을 서 계신 사람들 얼굴이 안나오게 피해를 안보도록 찍으려 노력은 했지만 실패를 했네요... .
(모르는 사람)앞사람이 의도 하지 않았는데 찍혀버려서 가려 드렸습니다.
안에도 직원을 빼고 생각해도 생각 보다 많더라구요.
잇섭님 유튜브에서 봤을땐 몇 없었는데... .
(알고보니 그분은 오픈 전에 예약해서 들어간것!)
앱등이로써 애플로고가 큰건 멋지더라구요.
화면에 크게 광고를 내 걸었더군요.
오늘은 이렇게 마칩니다만... 다음에 물건을 사러 갈 일이 생긴다면 그때 안에 가본 소감을 말씀드릴게요.
그때는 코오롱(질병 이름이고 코오롱 회사랑 관계 없습니다.)끝나 마스크를 안끼고 당당히 들어 가길 빌어 봅니다.
지금까지 예약을 못해 못들어간 부엉이...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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