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샤오미 그리고 애플의 웃음

안녕하세요~?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새로운 소식은 아닙니다만 최근 GOS와 기타 논란에 대해 저의 입장을 소신적으로 발언할까 합니다.

삼성의 S22시리즈, 사실 SPEN이 탑재된 갤럭시 노트가 부활한 느낌이라서 저뿐만 아니라 다른 노트 팬분들도 관심을 많이 가져 주셨고 뉴스에서도 사전예약을 하자마자 물량이 없어서 못 판다 할 정도로 인기가 절정에 치달았습니다.

저는 돈이 없어 안샀지만 돈만 있었으면 노트.. 아니 아이폰은 안사고 오랜만에 갤럭시 S22Ultra를 샀을 것 같습니다.

요즘 삼성이 GOS를 해결 했다고 들었습니다.

ONE UI 4.1로 오면서 해결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발열이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던 것 같습니다.

아마도 이건 스냅드래곤 8Gen.1의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담으로 저는 MIUI13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안드로이드12로 업데이트가 되었는데 그러면서 U+ PASS어플리케이션의 유심 충돌로 인해 사용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샤오미 관련 카페에 이거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어떤분이 문의를 하니까 "빠른시일내에 문제를 해결 조치 하겠습니다."는 식의 이야기만 했다더군요.

이게 홍미노트가 다 좋은데 이게 문제라서 해결이 안돼더군요.

 저는 최근 제 블로그에 삼성뿐 아니라 샤오미도 긱벤치 테스트에서 빠져야 하는 사고가 있다고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샤오미 11이랑 샤오미12가 그 주적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성..능.조.작!

샤오미 11이나 12시리즈는 아시는분들만 아시고 모르실텐데 중국(또는 일부지역)에서만 출시되는 기기라 우리한테는 크게 문제는 없는데 논란이 일고 있죠.

다행인건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외 제품인 아이폰 즉, 애플측은 아직은 이런 사고가 없는데 문제가 일고 있습니다.

요즘 성능조작으로 심각하게 떠들썩 합니다.

아이폰은 프로만 해도 135만원이고 se3는 599000원이라 비싸긴 한데 아직 대체할 제품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이폰이 위대한게 뭐냐면 제가 즐겨보는 리더유 라는 유튜버분의 말씀에 의하면 그분이 리뷰하신 삼성의 보급형 스마트폰이랑 아이폰se3랑 놔두고 뭐 쓸래 라고 자녀분들에게 이야기 했더니 당근 se3라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거 구형 디자인인데 괜찮냐 했더니 "아이폰이잖아." 라는 말을 했다고... .

요즘 학생들에겐 진짜 아이폰만한게 없는 것일까요?

삼성폰을 쓰면 아재냐고 왕따도 당한다는데... 삼성.. 지금보다 약간만 더 변화해서... 10대에게도 인식이 좋게끔 만들어 주면 좋을 듯 싶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