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과 샤오미 그리고 애플의 웃음 (금요일거 2탄)

2022. 4. 4. 11:00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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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입니다.

삼성이 지난 2021년 9월 아이폰13을 공개하면서 12때와 다르게 변화가 없는 모습에 조롱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알간지 유튜브 

삼성은 폴더블 시장을 열었다고 할 정도로 폴더블에 진심 잘 만들고 있다고 해도 될 것 같고 폴더블 계의 교과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삼성이 최초는 아니고 최초의 폴더블폰을 검색하면 '플렉스파이'라는 제품이 나올것입니다. 

이게 삼성의 갤럭시 폴드가 있기 이전에 먼저 나온 제품입니다.

삼성은 지금 4번째 폴더블을 준비하고 있을 텐데요, 애플은 아직 소식이 없죠.

이렇게 애플의 폴더블이 나올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도 안나오고 있는 애플, 삼성은 아이폰13도 변화없이 폴더블이 아니고 또 변화가 없는 노치디자인에 카메라는 대각선이기만 하다? 그래서 트위터에 욕을 했었습니다.

그러던 애플이 지금 각광을 받는지는 잘 모르나 지금 아직도 우려먹는다는 이야기가 들려오는 아이폰13이라도 사야 하나 하는 생각을 해야 합니다.

애플이 지금 많이 웃고 있을 것입니다.

왜냐면 삼성이 GOS를 터뜨렸고, 샤오미는 성능조작논란에 시달리는 상황이니까요.

삼성이 좋아서 넘어갔던 사람들 지금 다시 아이폰 사야 하나 고민 하시고 계실거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그래서 그런분들을 애플은 끌어당길 수 있으니까 애플은 웃고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삼성의 스마트폰, 정말 견고하고 완벽한데... .

뭐 오늘은 금요일에 다 못다룬 이야기를 다루느라 짧게 이야기 했습니다.

감사하고 내일은 뭐로 준비할지 고민하다가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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