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맥북을 꼭 한번은 써봐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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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입니다.

저는 맥북 M1을 최근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는 중입니다.

제가 맥북으로 요즘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바로 어도비사의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중입니다.

제가 맥북으로 (어도비 어플을 통해 파이널 컷이 있기는 하지만 불편해서 안 써서... ) 영상편집과 일러스트 같은 간단한 활동을 해보고 나서 느낀 점이 있어 여러분께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참고로 저는  맥북말고는 다른 노트북을 사용 해본적이 없습니다.

여러분 맥북이 좋은 점이 한가지가 있다면 바로 기본으로 장착이 되어 있는 트랙패드가 편하다 입니다.

여러분들 일러스트 하시다가 보면 단축키 많이 쓰실텐데 그 중에서 종이를 확대하는 기능을 자주 사용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마우스랑 Alt를 누르면 (알트 쉬프트?) 종이를 확대와 축소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맥북의 장점은 트랙패드라고 했죠?

종이를 트랙패드로 확대 및 축소를 할 수 있는데, 하는 방법은 우리 사진 앱에서 사진 확대 및 축소 할때 검지와 중지 손가락으로 보통 확대를 하실텐데 맥북의 트랙패드를 검지와 중지를 이용해서 벌리고 오므리면 이동이 가능하실 겁니다.

그리고 해깔릴게 맥에서는 fn(펑션)있는 쪽이 윈도우에선은 Ctrl이라 불편하실 수 있어요. 

맥북은 command라서요 이게 불편 하다고 생각하실 수는 있지만 그래도 그걸 가만하면 편합니다.

영상 편집할때 컷편집할때 영상 바라고 하나요? 

이 부분을 확대를 한다거나 축소를 한다거나 하실텐데 그럴때도 트랙패드를 이용하면 확대 및 축소가 가능할 것 입니다.

간단합니다. 

Ctrl을 맥에서는 command라고 인식하시면 뭐 어려울건 일단은 없을 것입니다.

아마 여러분이 일러스트나 포토샵을 검색하기위해서 롤스토리디자인연구소 유튜브 채널이나 여러가지 채널을 보실텐데 그럴땐 따로 윈도우 버전으로 설명은 해주시지만 거의 맥북 또는 아이맥 즉, mac os를 활용하시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맥북은 정말 편하고 가볍습니다.

그리고 얇은 키캡을 가진 키보드는 보통 불편하실 텐데, 이 키보드는 일반 우리가 쓰는 유선 키보드처럼 얇은데 타건감은 장난이 아닙니다.

물론 옛날 제가 리뷰 했었던 2010버전의 맥이 조금 더 좋기는... .

이상으로 오늘 내용 마치며 맥을 왜 쓰느냐면 단순히 사과 모양이라서가 아니라, 남들이 다 쓰길래가 아니라, 겉멋이 아니라, 스티커를 꾸미기 위함도 있지만 사실 M1맥 실리콘이 정말 편하고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애플의 실리콘(M1)이 정말 빠르고 편리합니다 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안정적이고 좋다고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보드는 씹힌다고 하죠? 2010맥은 옛날걸 감안하고 이야기 하면 너무 오래되서 씹힙니다.

'가나다라마바사'라는 문장을 칠때는 ㄱㅏ나다라마바사 이런식으로 빨리 타이핑을 하다보면 씹힙니다...만 이녀석은 안그렇고 또 저는 독수리 타법이지만 빠르게 치는 편인데도 키보드가 일반 유선 키보드처럼 되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불편함이 딱히 없습니다.

  ㅇㅗ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P.S.가끔 한영 키가 눌러도 영어로 가끔 나올 때가 있는데 왜 이러는 건지... 제가 못쓰는 것이겠죠... 근데 화살표가 ㅗ 모양이긴 하지만 작아서 불편하긴 합니다, 이건 뭐 일반적인 윈도우 노트북에도 해당이 되는 것이죠. 근데 이거 불편한게 숫자패드를 가진 노트북이나 키보드를 쓰시다가 맥북을 쓰시면 숫자가 F1등 키와 ㄱㄱㄴㄷ 글자 키 위에 있다 보니 불평이나 불편함은 느끼실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그래도 빵빵한 사운드와 비교적 밝은 밝기의 화질은 우리들을 놀라게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노트북 (PC 모니터나 모바일도 해당)은 눈이 부시게 밝으면 밝기를 줄이면 되는데 (사운드도 마찬가지) 100프로 밝기도 어두운 녀석들은 그러지 못하니... 근데 맥북은 어두운 녀석은 아니라서... (고장이거나 오래된 제품이면 모를까) 보시는데 불편함은 없으실 것입니다. 왜냐면 불편할 정도로 어둡지는 않걸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