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 16. 04:06ㆍIT리뷰
저희는 2024년 07월 11일, 삼성 강남에 방문하여 이번 2024년 7월 언팩에서 공개된 폴더블 6시리즈를 리뷰하였습니다.
정말 많은 기기들이 출시를 하고 이목을 끌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는 폴드가 많이 각져짐에 따라 많이 예뻐지고 더이상 폴드가 접었을때 누가봐도 접은 듯한 디자인은 벗어났고, 이제는 접었을떄 많이 얇고 가벼워짐에 따라 그저 바형 스마트폰의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액정이 커진 것 또한 한 몫을 했으며, 프레임이 각져짐, 그리고 둥글었던 모서리가 각져지면서 이제는 정말 넓고도 편한 폴더블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플립은 예상대로 무광의 모습을 하고 있었고, 베젤의 무광은 정말 신선했으며, 그동안의 별로였던것에 대한 편함이 생겼고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폴더블에 대한 거리낌이 없이 사용할 수 있음에 만족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작의 폴드5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지 폴드6또한 네이비(블루) 컬러가 만족에 가깝다는 색상을 뽑아냄과, 플립의 경우 유광보단 무광이 더 예뻤고, 이번에는 민트나 블루에서 고민이 오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작에서는 삼성닷컴(강남)에서만 구입 가능한 컬러로 하면 좋겠다는 입장이었으나, 이번에는 기본 컬러가 더 낫겠다는 입장이 생기더군요.
앞으로의 삼성은 제발 애플의 아이폰15처럼 유광은 버리고 무광만 채택했으면 좋겠는 입장입니다.
왜냐면 저만 그런지는 모르지만 유광이 무광보단 싼티나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테크전문기자 엉어잉
문의itnlifecn@gmail.com
애플의 울트라 네이밍을 따라간 이번 갤럭시 워치 울트라는, 전작의 워치5프로보다 더 강렬해지고 애플워치 울트라를 많이 모방하여 제작했지만 애플의 투박함 보다는 예쁘다는 평가를 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팟 디자인을 많이 따라간듯 보여지는 이번 버즈3 시리즈, 사실 아쉬움이 많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기존 케이스에 콩나물을 넣을 수 있는 형태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기존 여러분이 하키 퍽 같은 디자인의 네모난 케이스를 통해 알 수 있었듯, 사발면 케이스, 삼다수등의 여러가지 귀엽고 예쁜 케이스들이 많았던 것에 비해 이번에는 콜라보 상품들이나 그런 상품들이 아쉬웠지만서도 이번에도 역시나 제 실망감과는 달리 그래도 나름 예쁘게 케이스를 뽑아준 것 같아 그래도 괜찮았고, 제가 막귀인점을 감안하면 이번 버즈3는 오픈형인 에어팟3와 유사한 디자인이어서 그런가 지난 버즈 라이브의 강낭콩을 귀에 꼽은 듯한 느낌의 디자인보단 귓구멍 전체를 막아서 그런가 오픈형치고는 ANC성능 미쳤다는 평가를 주고 싶었습니다.
버즈3프로보다는 못하겠지만요.
이번에는 울트라도 꽤나 준수한 디자인이었고, 루머를 통하면 이번 애플워치도 소히 우리가 짭플워치 울트라라 부르는 중국의 애플워치 울트라 모조품인 제품들중 블랙이 있는데, 그게 실제로 출시한다는 루머는 있지만 왜 안나올까를 갤럭시 워치 울트라 블랙을 통해서 생각을 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생각을 해보니 알 수 있던건 사실 세대를 거치면서 손톱자국에도 흠집이 났었던 액정을 많이 보안했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아직은 보완할 점이 많은 내구성도 그렇고, 주름도 개선해야 하지만 일단 중국의 타 브랜드 보다 우위하려면 생각을 해보면 가격에서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ZTE같은 브랜드들이 50만원대 제푸을 내놓는걸 보면 얼른 삼성도 보급형 제품을 내놓든 해서 이제는 시시해진 폴더블 시장에 대한 경쟁을 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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