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과연 티타늄을 입을까?

삼성의 S24시리즈중에서 Ultra가 티타늄을 입을 수 있다는 내용이 나왔다.

먼저 S24시리즈의 액정 크기는 , 갤럭시S24 플러스의 크기는 158.5x75.9x7.75mm로 전작인 갤럭시S23 플러스보다 약간 더 길쭉하고 두껍지만 가로 폭은 좁아질 예정이다. 갤럭시S24 플러스의 화면은 6.65인치, 갤럭시S24는 6.1인치로 예상되고 있다.

현제 출시되고 있는  S23울트라의 무게는 233g무게로 아이폰14프로(206g) 의 무게와 비슷한듯 약간 더 무겁다.

지금 출시가 되고 있는 아이폰15시리즈중 프로와 프로맥스는 티타늄을 입고 가벼워졌다.

기존 아이폰14프로기준과 비교하면 15프로는 187g으로 약 19g정도 가벼운 셈이다.

아이폰15프로 티타늄 | JD SPACE

티타늄의 장점은 가벼운 무게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내구성도 기존보다 강화를 시킬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단점도 물론 존재한다.

아이폰 15프로 변색 | 파이낸셜뉴스

손이 스쳤는데도 변색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볼 수 있다.

이는 이 영상을 봐도 알 수 있다.

해당 영상을 자세히 보면 프레임의 변색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영상은 아이폰15프로가 한국에 정식 발매되는 11월 13일 당일 방문을 한 현장의 제품들이다.

아이폰에 티타늄을 적용하고 이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가벼워졌기는 했지만 변색이 되는 문제가 있었는데 과연 갤럭시는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현제 갤럭시 S24시리즈는 오는 1월 출시 예정이다. 

테크전문기자 부엉이

문의:itnlifec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