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3. 00:05ㆍIT리뷰
오늘은 위 영상을 시청하시면서 이 블로그 내용을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유용하고 정말 좋은 정보, 그리고 새로운 정보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전자기기를 사랑하고 전자기기에 환장한 전자기기 덕후 부엉이입니다.
오늘은 잇섭님의 영상이 떠올라서 저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은 시계를 착용하시나요?
저는 폴프랭크 시계부터, 슈팅 바쿠간 시계, 케이스위스 시계, OST의 전자시계를 찼었습니다.
이 시계는 화이트였고 케이스위스는 빨강에 검정이 섞인...
무튼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시계를 착용했았습니다.
스마트워치가 아닌 일반적인 시계는 많이 안착용 해봤지만 착용은 해봤었습니다.
그리고 설현 님이 모델이던 루나 워치를 시작으로, 어메이즈 핏 빕 (내수용) 오렌지 버전도 착용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갤럭시 워치 S3, 어메이즈 핏 GTR2도 번갈아 착용하는 중입니다.
여담으로 저는 사실 블루투스 이어폰도 많이 사봤습니다.
컴퓨존에서 파는 5만 원 미만의 넥밴드형 (고장 난 제품이 자주 온) 이어폰도 착용했었고 (고장도 많이나 교환도 여러 번 해봄) 해외직구로 산 완전 무선 TWS이어폰, 싸 바트 이어폰도 샀었고, 에어 팟1, 에어팟 프로랑 PIONEER S3헤드셋도... 앗 쓸모없는 이야기를 길게 했네요.
무튼 일반 시계보다 스마트워치를 더 많이 써본 것 같습니다.
스마트워치의 장점이 있습니다.
저는 어메이즈 핏 빕 오렌지 버전을 펜션 수영장에서 수영장 바닥까지 떨어지게 한 후 찾는 놀이를 하다가 고장이 난 걸 확인한 후부터는 씻을 때나 수영장에서는 빼놓고 쓰고 거의 나갈 때는 안경을 매일 끼듯이 손목이 허전해서 매일같이 낍니다.
스마트워치의 장점을 잇섭님도 이야기하셨는데, 장점이 많더군요.
잇섭님께서는 잇섭님의 아버지께서 필요하다고 해서 사드렸다고 합니다.
스마트워치는 왜 쓰나 했는데, 꽤 많이 필요하더라고요.
제일 큰 것은 운동할 때 사용하는 것이죠.
블루투스로 연동되는 제품 말고, 셀룰러 버전이라면 스마트폰 없어도 시계 하나만으로 음악도 듣고, 전화도 할 수 있기에 운동할 때 편합니다.
사실 블루투스로 전화가 되는 모델도 있긴 합니다.
어메이즈 핏 GTR3.
그리고 장점은 걸을 때 체크하는 기능입니다.
사실 이 기능은 만보게로도 할 수 있지만 만보게는 일단 허리춤에 착용을 해야 하고, 많이 흔들릴 경우 내가 걸을 걸음거리보다 많이 체크가 될 수도 있고, 흔들리기는 했는데 오작동으로 체크가 덜 될 수 있다는 점과 허리춤에서 빠져서 잃어버릴 수 있다는 단점이 있는데, 그래서 필요한게 스마트 워치입니다.
사실 스마트워치 없어도 만보게 어플은 아이폰이나 갤럭시에 깔 수 있는거 아닌가 싶으실텐데, 더 들어 보세요!
걸음수를 제가 잠깐 산책 나와서 체크를 해봤는데 어메이즈핏의 'ZEPP'라는 어플로 소개를 해 드리자면, 내가 어디를 걸었는지, 어떻게 걸었는지 코스를 GPS로 알려 줍니다.
그런데 뭐, 만보게 어플도 이런 비슷한 기능을 해주는게 있는지는 모르지만 스마트워치는 가능합니다.
또한 내가 몇분, 몇시간을 걸어 다녔는지를 체크를 해줍니다.
또한 심박수체크기능이 장점입니다.
저같은 또는 여러분 같은 건강한 젊은이라면 오랜만에 시계를 가지고 놀다가 그냥 심심하때 한번씩 체크 하실텐데요, 이게 어르신이라면 다르더라구요.
여러분들 심박수 체크하는 기계 있잖아요?
병원가면 동그란 곳에 손을 넣는거... 아니면 찍찍이로 되어가지고 팔을 꽉 조이는거.
심박 측정기 | 출처 구글
이게 어르신분들 처럼 몸이 자주 안좋아지시는 분들이라면 집에 하나씩은 쟁여 두고 계실텐데, 이상한데 정리를 해둬서 어딨는지 해깔릴 때도 있고 (어르신 분들은 기억이 오락가락 하실 때도 있으니까요) 자주 꺼내 쓰는데 정리하기 힘들다고... 그래서 필요한게 스마트워치입니다.
스마트워치는 팔목에 그냥 착용만 하고 있으면, 간단하게 심박수 측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건 최근 스마트워치에서만 가능한 기능인데요, 산소포화도 측정도 가능합니다.
식품의약안전처에서 만든 내용
이걸 저같은 젊은이 여러분이라면 딱히 안쓰시겠지만 어르신 분들이라면 사용하실 필요가 있으실 때가 있으시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집에서 병원에 정기 검진을 가기전에 스마트워치로 심박수랑 산소포화도를 한달에 한번? 정도는 체크를 하는게 좋다고 하는데, 기계를 꺼내고 또 집어넣고 그러기가 힘드니까 시계 하나로 모든걸 해결하고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애플워치에서 지원을 해주는지는 모르겠는데요, 갤럯워치에는 미세먼지를 알려주는 워치페이스가 있습니다.
이걸 통해서 오늘은 대기질이 어떤지도 체크를 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만... 아 물론 스마트폰에도 어플을 깔면 좋죠.
깔 수 있는 것은 아는데, 그건 매번 어플을 켜줘야 하잖아요.
(위젯도 있는거 알지만 켜줘야 자세히 볼 수 있죠?)
근데 이건 손목을 간단하게 올리면 볼 수 있는 거라 편합니다.
마지막으로 이건 애플에서는 따로 어플을 다운로드를 해줘야 하는 것인데요, 애플에도 있는 기능입니다.
갤럭시 워치에는 기본으로 깔려 있는 기능인데요, 이게 뭐냐면 물마시기 기능입니다.
물을 마신뒤 체크를 해줄 수 있는 기능입니다.
이거 정말 좋은게요, 물을 마시고 내가 수동으로 체크를 해줘야 하지만 체크가 됩니다.
음료로는 아마 커피 까지만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애플워치에서는 어플마다 차이는 있는데요, 일부 음료는 일부 유료지만... 물이나 커피까지는 무료로 해주는 것 같습니다..만 사실 갤럭시의 기본 기능으로 있는 물마심 기능이 제일 좋습니다.
애플워치는 어플을 설치 하면 스마트폰에서 한번 설정을 해줘야... 무튼 그렇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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