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지플립4 지폴드4 워치5 버즈로2 첫인상과 리뷰

새로운 스마타폰을 가지고 돌아온 부엉이 입니다.
참 이번에 폴더블 시리즈를 사시는 분들은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나 지폴드4는 말이죠.
지플립4는 아쉬운점이 있어서 잠시 후에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인상입니다.
플립은 일단 힌지가 얇아진게 보였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ㅎㅎ

보니까 달라진점은 원형으로표시한 부분입니다.
정말 얇아졌습니다.
각이진 느낌은 좋아보이고 프레임에 유광인 것은 벙말 멋졌는데요, 유튜버 주연님은 핑크골드 컬러를 만족스러워 하신 것 같아 보였는데... 저는 보라퍼플 이라는 명칭도 그렇고 색상도 이번건 잘 뽑은 것 같습니다.
전에는 퍼플 색상보다는 그린컬러가 끌렸는데 말이죠.
힌지가 단일 힌지인지는 잇섭님 영상을 저도 참고해야 할 것 같을 정도로 잘 모르겠는데 힌지 변화는 잇섭님의 해체쇼 영상 보고 이야기 드릴게요.
카툭튀는 전작보다는 약간 이뻐진 듯 하고요, 접하는 부분의 변화가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여전히 걸리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지폴드4는 어떨까요?

카툭튀 비교도 있어요
일단 외부 디스플레이가 커잔 모습이 보입니다.
외부 디스플레이가 확실히 커진게 편해 보였고, 전작 모기장이라는 별명을 가지던 UDC의 카메라는 화이트 화면에서 불편함은 못찾았습니다.
3세대에서 제대로 못해준게 아쉽지만 아번에 변한게 느껴졌습니다.
확실히 고급진 듯한 느낌이 강합니다.
카메라는 두 기기모두 좋아보였는데 폴드의 경우 플렉스 모드에서 오른쪽에는 카메라 화면이 왼쪽에는 내가 촬영한 영상 또는 사진의 화면이 나오더라구요.
(이건 촬영 못했습니다...)
잇섭님 영상보니까 플렉스 모드가 좋아졌다는개 느껴집니다.
그리고 각진게 폴드에서는 고급지게 보였고 기본으로 적용된 배경이 더 각선미와 고급진 느낌을 주었던 갓 같다고 생각합니다.
S22가 그러했듯 아번 폴드 시리즈도 외부 디자인은 변한게 없지만 내부에서 변한게 많더군요.
인터넷을 하면서 독을 열 수 있다고 합니다.
태블릿의 능력을 톡톡히 해낼 수 있을 듯 합니다.
아, 그리고 이번엔 여성분들한테도 폴드가 쓸모 있어 보입니다.
화이트인가 크림이 제일 이뻐 보입니다.
신규 컬러인데 와... 말을 잇지 못하겠더라구요.
마지막은 영상입니다.
진짜 이번 플립은 접히는 쪽이 전작처럼 걸리는데... 폴드는 거의 바형 스마트폰하고 똑같이 거의 평평해진 디자인 입니다.
이건 정말 혁신적인듯 보입니다.
영상 나갑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내일도 봐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본 영상은 삼성 갤럭시 노트 10플러스로 촬영한 영상들과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