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밴드 그리고 스마트 워치

 엉엉부엉 (새로운 제 인사법)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스마트 밴드 대 스마트 워치 이야기 하고 싶어서 이렇게 컨텐츠를 준비해 보겠습니다.
(맛대맛 으로 부엉이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간 블로그 내용입니다.)
저는 거의 초기의 스마트 워치라 할 수 있는 TG사의 Luna워치와 화미의 중국 글로벌 버전 (제 생각엔 화면큰 운동용 벤드라 생각하는)어메이즈 핏빕 오렌지 버전을 사용했습니다.
둘다 고장나서 켜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사용해본 스마트 벤드는 미밴드 2 미밴드 3 미밴드 5 그리고 갤럭시 핏 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많은 스마트 밴드와 스마트 워치를 접했습니다.
(물론 거의 유튜브로)
렘포 스마트 워치같은 3만원 미만의 스마트 워치부터 화미 같은 10만원넘는 시계나 애플워치 같은 40~100만원 넘는 스마트 워치 까지 다양한 스마트 워치를 접했었죠.
물론 제가 치험존에 가서 리뷰를 몇번 했었었죠.
(애플워치 6)
그리고 저는 많은 스마트 밴드를 접했습니다.
3만원대에 판매되는 샤오미 미밴드 부터 20만원대 하는 핏빗까지 다양하게 접했습니다.
(말했듯 유튜브나 실제로 리뷰한적 있음)
그런데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운동도 안하면서 운동용 밴드만 사용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저는 운동을 하려고 링피트를 사놓고 (유튜브로 다 깬걸 보고 나도 깨야겠다 하고 안함ㅋㅋ) 20일 뒤로 한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저는 운동을 싫어합니다.
(튼살이 생겨 몸매 망가지는 소리가 들림)
그런데 저는 운동용밴드를 사용하는 이유를 말하려합니다.
일단 저는 미밴드 2로 거의 스마트 워치류를 접했어요.
그것이 나올때 아마도 삼성에서 갤럭시 워치 S가 나올 시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음 저는 중학교 3학년때 화미 어메이즈 핏빕을 사 손목에 때려박다가 수영장 갔다가 재미로 던지고 받기 놀이하다가 저세상 보냈죠.
중 1,2때는 Luna워치를 사서 썼었어요.
근데 시험 때는 놓고갔죠.
그래서 불편했습니다.
그런데 전화기능은 짱이었죠.
(화미 어메이즈 핏빗은전화기능 無)
사실 제가 미밴드 3 쓸당시 너무 별로라 가끔 '스마트 워치 사고싶다.'하고 아플워치 중고도 알아보고 화미 어메이즈 시리즈 알아보고했다가 가격보고 에이 하고 돌아가곤 했죠.
제가 미밴드 같은 운동용 밴드를 사용하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어요.
일단 스마트 워치 보다 싸다는 장점이 있고 액정도 작아서 몇미리 살지 고를 필요도 없죠.
미밴드 3보시면 아시겠지만 충전기도 U자형이고 또 칙칙한 검은 바탕에 흰글씨라 별로였어요.
그래서 스마트 워치를 가끔 찾았...던...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스마트워치는 운동하면서 스마트폰이 불편해 스마트 워치를 차고다니는데 저는 딱히 그럴 필요를 못느껴 살만한 가치를 못느껴 필요없다고 생각했는데 미밴드 같은 기기는 애플워치 살 돈으로 한 10개정도는 되는 가격이니까 살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지금껏 미밴드를 고집한 진짜 이유는 가성비 입니다.
저는 가성비를 잘 따지는데 미밴드가 저에겐 안성 맞춤이었습니다.
그리고 따한 요즘은 미밴드도 U자에서 자석충전으로 바뀌고 컬러 디스플레이라 딱히 더 사고싶다는 생각이 1년에 한번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가성비에 모든기능을 다 갖춘 미밴드를 선호 합니다.
오늘은 이렇게 손목위의 스마트 기기에 대해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2탄은 가능하다면... 애플과 삼성 그리고 샤오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