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1. 9. 21:30ㆍIT리뷰
안녕하세요.
귀여운(?) 부엉이 입니다.
이번 주제는 이케아에 대한이야기 입니다.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았으며 광고는 아닙니다.)
이케아는 여러가지 물건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전등 그릇 침대 책상등등.
그것들은 거의 대부분이 자가로 만드는 것이죠.
그러나 배달해주고 만드는것을 도와주는 서비스도 있긴 합니다.
이케아에는 간단하게 주방,놀이방,욕실등을 만들어 놓고 샘플을 가격표와 함께 붙여놓았습니다.
제가 이케아에서 가장 좋아하눈것은 인형류 입니다.
돼지인형 상어인형 골든 리트리버 모양등등 다양하게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안고서 잠에들면 더 빨리 잔다는 착각같은걸 주죠.
저는 컴퓨터 용 책상을 한번 산적이 있었는데 흔들리길래 나사가 풀렸나 했더니 아무 이상없는 경우를 겪어는 보았지만 일단 내구성 하나는 좋은것 같습니다.
일단 비싼것도 있다는게 문제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이케아 문구는 좀 별로라고 상각합니다.
(볼펜을 샀었는데 다 터지고 난리났어요. 색깔볼펜이었는데.. 다이소가 더 좋더라구요.)
저는 또한 전등류를 사본적이 있는데 참 좋았던건 똑딱이 형식이더라구요.
(올렸다 내렸다.)
좋은데 뭔가 나쁜건 여름에 쓰기좋은 차가운 배개 입니다.
그것은 다 좋은데 뭔가 실밥이라고 해야하나 뭐가 풀려서 별로더라구요.
지금도 이케아는 수많은 인형,식기같은 많은 제품을 내놓고 있죠.
그중에서도 신기한건 휴대용 스피커죠.
제가 갖고 싶었던것은 이거지만

작은거 살거면 안사는게 나을것 같아 안샀죠.
이케아는 수많은 제품이 많아요.
삶의 질을 올려주기도 하니 참 좋습니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이케아 여러분도 방문하여 보세요~~
(부엉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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