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비 CU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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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캐시비 CU 카드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자 준비한 IT리뷰어 부엉이 인사드립니다.
🤘🤘
제가 요즘 교통카드가 5년이 됬는데 바꾸고 싶어서 고민을 하던 참이었습니다.
🤔
그래서 티머니 샵을 돌면서 구경을 하던 참이었죠.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것이 베이직 카드 였습니다.

티머니 홈페이지 베이지 블랙

티머니 홈페이지 단종된 카드

티머니 홈페이지 판매중인 카드

그런데 품절이거나 단종이었죠.
조석님이 만든 만화 <마음의 소리> 의 캐릭터 조석이 그려진 티머니 카드가 또한 눈에 들어왔는데 단종이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티머니를 사랑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쓰던 카드는 티머니 팝카드 였어요.

약 5년된 반 접은 카드!!!

2015년 제가 초등학생때 샀던 것이 지금 5년되서 많이 긁히고 더러워 졌죠.
그리고 제가 미쳤다고 반을 접어서 보기 그렇죠.
디자인은 그냥 얘는 교통카드야 라는걸 알리는 느낌은 아니네요.
그냥 IC칩셋없는 신용카드 느낌이랄까...
그런데 제가 우연히 본 카드가 바로 이 카드 였습니다.
바로 CU카드!!!

1번 말고 2번 그리고 3번카드사진출처 구글

그런데 저는 3번 카드가 이뻐보여 사려했습니다.
그래서 한달음(?)(한걸음에)달려가 학교주변 유일한 편의점인 CU편의점 으로가서 교통카드 내놔라 (공손히 교통카드 있어요?하고 샀어요) 해서 샀는데 제가 받은건 다른카드였어요.
주실때 그냥 다음에 살게요 하려했는데 그냥 CU니까 받이왔죠.
(다른거 없어요 할까 했었는데 아래 내용보면아실텐데 이 기능때매 안도함)
그것이 바로 캐시비 입니다.
처음 사용해 보네요.

씨유 카드

구매처에서 청소년 카드 할인(720₩)받고 10000₩넣어 사왔는데 오는길에 버스에서 당연히 티머니 처럼 잔액 조회 어플이 없을줄 알고 홈페이지 가입후 조회하는걸것 같아 가입하려 했는데 아이핀이라 인됬는데 우연히 마이 캐시비 라는 어플을 발견하고 다운을 받았어요.
앞면은 교통카드의 느낌도 주고 주로 사용되는 버스 택시 서브웨이 가 그려져 교통카드가 이뻐 보이더라고요.
(사진으로 봤을땐 에 이게 뭐야 했는뎀 아래 소개해드릴 기능을 보니 이뻐보임)
뒷면도 이쁘더라구요.

후면도 이쁘더라...

가입하고 보니...

캐시비 어플

이렇게 충전도 신용카드나 기타 카드로도 되고 잔액 조회도 가능하더라구오.
어떻게 하냐면

후면에 카드를 입력

안드로이드에 예전에 있던 티머니 카드조회 처럼 아이폰도 카드 조회가 되더라구요.
이렇게 조회를 하면...

카드 조회

카드 조회도 할 수 있고 또 카드 충전도 가능한 창이 뜨더라구요.
근데 티머니 처럼 어디서 사용했던지는 안나오더라구요.
어차피 저는 신경을 안써서... 싱관없는데...
티머니는 어제 얼마남았더라가 확인 안됬는데 캐시비는 그냥 스마트폰에 가져다 대면 되는거라 참 좋더라구요.
저는 편의점에서 김밥을 자주 시먹고 항상 10000원만 충전하는 입장인데 참 그건 좋더라구요.
새 카드 사니 기부니 좋아!!!
여러분도 캐시비 사용해보세요!!!
부엉이 물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