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작성 완료] 삼성언팩 10월 20일

2021. 10. 20. 23:37IT리뷰/새로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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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몇 분) 늦어서 바로 인사 없이 급히 진행합니다.

방금 나온것은 49개의 지플립3 색상 마음대로 색상 조합 가능합니다.

위에는 흰색 아래는 퍼플 이런 식으로 요.

별로일 것 같은데.. 길거리 지나가다가 이런 거 보면 신박할 듯합니다.

이미 갤럭시 지플립을 가지고 계신 유저분들이면 유상으로 교체를 할 수 있게 서비스를 할 수 있나 봅니다.

시계 이야기하네요.

(뭐 이야기한 건지 모르겠...?)

이것에 대해 아시는 분은 댓글 주세요!

원 유아이 4도 이야기하네요.

역시 삼성 언팩 이미지에 사진이랑 뭐 하나 더 나오더니 역시 어플에 대해 이야기할 줄 알았습니다.

익스트림 dim이라는 것으로 화면을 더 어둡게 할 수 있다네요.

핼러윈 등 다양한 이모지도 나온 것 같군요.

포토 리마스터 기능도 나온 것 같네요.

갤럭시 북(노트북)으로 사진을 보내는데... 세컨드 스크린으로 뭘 하고 있네요. 

그림을 그리나 봅니다.

워치 하나만으로도 구글 맵을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게 장점이라고 하네요.

시계로 걸어 다니면서 지도를 보나 봅니다. 

모델분들이 걸어 다니며 시계를 보시네요.

갤럭시 워치 4 비스포크 에디션이 있나 이야기를 하네요.

스튜디오? 이야기도 한 것 같습니다.

컬래버레이션은 어떻게 하는 걸까요? 에 대한 이야기도 해주네요.

삼성이 비스포크라는 냉장고를 냈었죠?

이번 갤럭시 지 플립 3도 비스포크랑 비슷하게 생겼다는 이야기도 있었고....

루머로 비스포크 에디션 지플립3가 있긴 했는데 출시는 안 하나 봅니다.

이야기할지... 는 모르겠네요.

더 보죠.

(아 이미 이야기했나?)

maison kistune? 인가... 랑 콜라보했나 봐요. 

시계랑 버즈 프로 2던가 아 버즈 2구나 그거랑 워치 4랑 콜라보된 에디션을 보여 주네요.

제가 처음 보는 모르는 브랜드라 스펠링을 자세히 봤는데 놓쳤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스펠링 댓글로 지적 부탁드립니다.

아 잠깐 이야기하면 이번에 갤럭시 폴드랑 플립 라인업이 성공... 이 아니라 인기 있다 보니 갤럭시 S22를 소홀히 한다...라고 해야 하나 좀 관심을 안 두는 것 같다? 뭐 그런 뉴스를 접한 적 있습니다.

저는 폴드나 플립 그리고 갤럭시 S 도 좋지만 저는 노트는 꼭 없애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내년이 아마 특허 만료라고 했다고 들었는데... 안 없애면 좋겠습니다.

2017년부터 계속 삼성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를 단종시킬 것이다 이런 이야기 자주 했는데... 없애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 참고로 갤럭시 S는 원래 SKT용이었고 KT는 갤럭시 K, 엘지는 갤럭시 U라네요.

이건 그냥 저는 삼성에 대해 잘 안다 이런 것을 알리고 싶었어요.

앗 끝이네요....

뒤로 가기는 안되네요.

영상을 다시 보고 싶은데 못 보게 막혔네요.

어... 끝난 김에 이 이야기는 오늘 하고 싶어요.

저는 원래 삼성이라는 브랜드를 별로 안 좋아했습니다.

이는 2016년 8월로 넘어가면 좋은데요, 2016년 8월은 갤럭시 노트 시리즈 중 최악의 시절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유인 즉 갤럭시 노트가 7번째로 탄생을 하는 년도 였기도 한데, 폭발을 한 년도 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왜 삼성을 싫어했느냐면, 그렇게 폭발을 하고 빠른 수거를 하고 다시 만들었음에도 끊임이 없는 폭발로 인해 사람들은 '전쟁이 나면 노트7을 가지고 갈 것.'이라는 농담도 했는데... 그래서 저도 과학의 날 중학교 행사 때 거울 만들기 부스에서 폭발 폰 노트7 이런 거 만들고 다녔던 것 같네요.

어... 아무튼 그래서 제가 노트7이 터지고 나서 삼성의 대응이 왜 저러나... 삼성 **아닌가 이런 말을 혼자 하고 다녔고 그래서 삼성을 싫어했습니다.

어... 엘지가 MC사업부를 철수하기 전까지는요.

2018년? 정도 때부터는 그냥 싫지도 좋지도 않았습니다만 최근 엘지가 스마트폰 사업부를 종료시키고 철수를 하면서 삼성이 유일한 한국의 스마트폰 브랜드라는 것이 있었기에 저는 삼성을 제 스스로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공식 삼성 응원(?) 그런 게 있다면 저를 채택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삼성에서 지난 2019년에 아이폰 11과 함께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1 0 플러스 화이트 모델을 저희 아버지께서 사용 중이십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노트2 0 시리즈는 카메라가 튀어나온 것 일명 '카툭튀'가 너무 심해서 책상에 두고 사용을 하게 된다면 덜컹 인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근데 제가 봤을 땐 노트2 0은 카메라는 잘 만든 것 같지만 네모잖아요... 이게 제가 사용하는 레드미 노트1 0프로나 다른 A52S 이런 폰과 같이 네모난 카메라 섬 형태인데 노트1 0 시리즈는 원형의 카메라 섬 디자인이라 저는 만족을 하고 있고 또 그렇게 카툭튀가 심하지는 않으니 저는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요즘 노트의 장점이 원래 액정이 크고 핸드폰 크기가 크다 라는 장점으로 노트를 홍보했는데 최근 노트가 아니어도 갤럭시 S만 봐도 노트랑 크기가 거의 똑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비슷해서 진짜 루머대로 단종을 시키면 어떻하지 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만화가이자 냉장고를 부탁해 예능에 나오신 김풍님이 나오신 삼성의 광고중 갤럭시 지 폴드 노트? 그런 광고가 있었는데 그거 보고 든 생각이 차라리 이제는 지 폴드 그러니까 폴드 라인에 펜을 넣을 수 있다면 차라리 갤럭시 노트 폴더블 에디션 이런식으로 나온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게 되는 것 같습니다.

어... 짧은 언팩에 당황은 했지만 이 이야기를 빌미로 이야기를 좀 했네요.

삼성 그래도 저는 좋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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