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 루머이야기 그 두번째:다시넣기

2021. 2. 24. 08:45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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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이어서 이야기 합니다.

3.5핀 이어폰을 다시 넣어 출시 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할때가 있습니다.

피아노 같은데다 AUX를 꼽아 노래를 듣는걸 좋아하는데 AUX를 꼽을 구멍인 3.5핀이 없어 아쉽습니다.

3.5핀 변환 8핀케이블은 이미 아이폰 7을 쓰셨던 어머니 덕분에 있는데 자꾸 어디로 사라져서 찾을 수 없어서 답답합니다.

충전기를 빼는 대신 이어폰 3.5핀을 넣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애플인데요, 이번에 만약 충전기를 넣는다면 제발 C타입으로 갔으면 합니다.

저는 8핀이 불편하다고는 생각 해본적이 없지만 그래도 환경을 생각한다면... 8 TO C가 아닌 C To C이면 좋겠습니다. 또는 C TO A 이런걸 원하는 것이죠.

그렇게만 나와준다면 소비자 분들한테도 그렇고 C케이블이 8보다는 많은 분들께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폰 12에 나왔던 루머처럼 또 LG Q9이었나 처럼 노치가 줄어들은 스마트폰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또는 갤럭시 A80처럼 플 스크린으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에 플스크린 루머가 나왔잖아요?

아이폰 플스크린 루머가 진짜로 출시했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노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지요.

포코폰 f1으로 느껴본 아이폰 노치는...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너무 노치가 커서 이지요. 

차라리 사라지면 좋겠다 생각을 합니다.

이번 아이폰 12는 다행이 각진 모습이라 변화가 약간 되었는데 아이폰 X ~ 아이폰 XI (11) 까지는 거의 액정 크기 차이 말고는 사실상 다른것이 없어 보입니다.

예전에 우스겟소리로 아이폰의 노치는 후면 카메라를 봐야 아이폰 11인지 아님 X인지 알 수 있다고 했죠. 

그래서 전면 스크린으로는 차이를 모르겠죠.

반면 삼성은.. ㅎㅎ 다르죠.

삼성처럼은 아니어도 그래도 뭔가 변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은 뭔가 변화를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들만의 시그니처는 없어도 좋고 남의 디자인을 채택해서 와도 좋으니 제발 뭔가 변화하길 기대해 봅니다.

아이폰 13에서는 변화를 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제발 아이폰 se+나 se3가 나오지 말고 그냥 약간의 변화가 되었으면 좋겠는 생각 입니다.

이제는 변화가 되는 아이폰이 나오길 기대해 봅니다.

무선충전을 추가했던 아이폰 8처럼 뭔가 새로운 변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마치 아이폰 se에서 아이폰 6로 넘어가 변화하던 그 시절처럼 말이죠.

여러분 어떤가요? 

애플이 제발 변화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라는게 너무 많은 부엉이 였습니다.

 

PS. 제 소설 한번 와서 구경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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