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se2세대 다시 들여오다.

2022. 2. 9. 04:19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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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안녕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만든 전자기기를 구매할때부터... 어쩌구를 빼봤습니다.

예, 오늘은 제가 아이폰se2에 대한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제가 작년 6월에 구매한 제 레드미 노트10프로를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현제는 메인으로 잘 버텨주고 있죠.

제가 아이폰 se를 처음 구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 드리면, 홈버튼이 있는 마지막 스마트폰판단이 들어 섰었고, 그 순간 빠꾸없이 아이폰se를 구매했습니다.

저는 사실 2019(년까지 사용한)아이폰6s를 사용한 이례가 있습니다.

그게 제 처음 아이폰이고 제가 사용해본 것중에 만족스러웠지만 불편한 점이 하나 있었는데요, 그것은 바로 화이트 베젤과 너무 작은 액정, 그리고 무선충전 미탑제 였습니다.

뭐 화이트 베젤은 문제가 아닙니다만 제가 화이트 베젤의 스마트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옛날처럼 화이트 베젤을 가진 태블릿과 스마트폰이 나와주길 기다리는 중이지만 애플 및 여러 회사는 블랙만 출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게 통일감 있고 편해서 일까요?

무튼 다시 돌아와서 무선충전의 미탑제 때문에 저는 아이폰6s가 싫었었습니다.

액정도 작아서 싫었구요.

아이폰se2를 사용하면서 액정은 작았지만 무선충전과 A13칩셋 덕분에 버텼지만 삼성의 갤럭시 퀀텀2의 120헤르츠를 만나고 이걸 사고 싶다 생각해서 알아보다 보니 보인게 레드미 노트10프로여서 샀... .

제가 아이폰se2를 사기 이전에 노치가 있는 스마트폰을 사용했었습니다.

아이폰 아니고 제가 첫번째로 리뷰했던 포코폰f1을요. 

여담으로 이건 하단부 베젤이 너무 두껍고 불편했던 녀석입니다.

제가 아이폰se2를 아버지 사용하시라고 6월, 제가 레드미 노트 10프로를 사용하고나서 드렸었는데, 최근 아버지께서 아이폰을 안쓰시는 것 같아 다시 받았습니다.

이 폰을 메인으로 다시 쓸 생각은 없습니다.

이유는 배터리가 빨리 닳는것이 원인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사실 아이폰13을 살 생각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아이패드 미니(2021)이 그것과 동일한 칩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딱히 왜 사야 하는지 이유를 못찾... (삐이이이)

아이폰se만으로도 만족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아이폰을 다시 사용합니다. 

(서브로)

저는 삼성보다는 사실 아이폰... 그러니까 애플쪽을 쫌더 좋아합니다.

이유라면 이것이 있습니다.

먼저 애플로고가 제 마음을 끌고 무엇보다도 스티브 잡스가 만든 국내 첫 애플기기인 아이폰3GS에서도 있었던 기능인데, 시각장애인도, 비장애인도 모두 사용을 할 수 있게 만들어둔게 바로 아이폰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 애플이 참 좋은 기업이라는 것을 알고 저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 애플은 맥북, 에어팟, 아이폰, (아이)맥, 아이패드등등등 여러기기와 호환이 잘 된다는 점에서 만족을 하였습니다.

저는 삼성이 아예 싫다는 것이 아닙니다.

삼성은 한국의 유일한 스마트폰이라는 점에서 응원할 뿐이지 딱히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내일은 애플 이벤트죠?

그때 뵙겠습니다.

아, 죄송합니다. 삼성이벤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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