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laxy S22 & Tab S8

여러분 반갑습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부엉이의 시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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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여 S22시리즈와 탭 시리즈를 보고 느낀점에 대해 이야기를 드려 볼까 합니다.
S22시리즈에서 ULTRA가 노트같은 느낌으로 나와줘서 노트를 좋아하는 저에겐 만족스럽더라구요.
이번 시리즈의 키워드는 야간사진모드 인가 봅니다.
이번 갤럭시 탭 S8의 장점은 노치형태기는 하지만 그래도 아이패드 미니 (2021)보다 얇아지고 아이패드 에어 (2020)같은 애들보다도 얇아졌습니다.
제가 느껴본 결과 확실히 화면 베젤과 기기 두께가 얇아져서 놀랐고 아이패드 12.9보다 커보이는 화면에 유튜브를 전체화면ㄹ 인해도 다른 애들보다 커서 놀랐습니다.
전체화면을 하면 티비에서 유튜브를 보듯 넓고 큰 베젤덕에 유튜브등 영상을 보기엔 좋아보입니다.
뭐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이긴 합니다만 갤럭시 탭 S8울트라를 살빠엔 더 보태서 와콤 신티크를…
그림그리기에도 좋긴 할텐데 신티크보다 가볍지만 화면이 큰 덕에 들고 다니기 좋긴 할 것 같긴 합니다.
제가 삼성의 기술력에 놀란 부분은 얇아진 베젤입니다.
애플이 처음 아이패드 프로를 내놓았을때도 베젤이 얇다고 놀랐던 것 같은데 삼성은 그보다 좀 더 얇아지고 큰 화면에 놀란 것 같습니다.
삼성아니 애플보다 더 얇아지게 만들 수 있다니 조그만 나라에서도 이런 기술을 내놓을 수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에서 카메라가 향상이 된 것이 놀랍습니다.
OIS 손 떨림 보정이 더 좋아졌다는 점이 큰 장점이 될 것 같았습니다.
야간모드와 손떨림방지가 강화가 된게 젛아보였던게 카메라를 제가 유심히 봤는데 진짜 디자인은 구려보여도 모듈 하나하나는 진짜 고급지고 DSLR카메라만큼의 성능을 내는게 진짜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S22시리즈의 가격이 높아서 놀랐습니다.
물론 1TB기는 했지만요.
저는 삼성의 기술력을 보고 이번엔 연구를 많이 쏟았겠구나, 외계인 여럿 죽였겠거니(?)라는 생각들었습니다.
끝으로, 저는 이번 삼성의 시리즈에 대해 앞으로 어떤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더 나올지 궁금해지고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아이패드도 얇다 얇다 하며 가끔 놀라는데 이번 삼성 태블릿은 더 얇아진 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