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6

2020. 10. 21. 08:41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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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애플 덕후이자 전자기기에 환장한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애플워치에 대한 리뷰 입니다.
오늘 보고 온 제품은 40mm 애플워치 6와 44mm애플워치 6입니다.

애플워치 6

먼저 진열장 안에 잇는 애플워치 6입니다.
이 애플워치는 일단 사진으로 봐서는 구린데 실제 여러분들 눈으로 보면 이쁠 겁니다.
일단 보니까 레드는 확살하게 이쁘더라구요.
애플워치에는 없던 컬러인 프러덕트)레드 그리고 블루를 보니 일단 이쁘 더라구요.
색감을 잘 뽑았나 봅니다.
메탈은 아닌데 메탈느낌이 잘 나오더라구요.
아이폰 se2020 프러덕트 레드의 옆면을 보면서 같이 애플워치를 보니까 거의 색이 비슷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다이얼 부분이 부드럽게 돌아가는 것이 시원합니다.
안쪽의 인터페이스나 각종 설정은 어차피 비슷할테니 안봤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명동점 프리스비 입니다.
40mm가 프러덕트 레드인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애플워치 6

블루컬러가 프러덕트 레드 같이 약간 밝게 제작이 되었다면 이뻤을 것같습니다.
제가 착용은 아니고 손목에 대보니 사실상 채감을 못하겠더라구요.
이 시계⌚️를 봤을때 원형은 사실 거의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네모 디자인이라... 불편하다고 하나... 그점은 뭐냐면 작은것을 사면 손목에는 무리가 없을텐데 대신 액정부분이 작아서 불편할 것이다 라는것 때문에 그리고 (키패드)터치 때문에 문제가 생길것 같았습니다.
그렇다면 큰것을 사면 안되느냐... 큰것은 왠지 불편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화미 어메이즈 핏빕이나 루나워치 같은 네모 모양을 썼는데 사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불편했던 기억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애플워치는 불편보다 (사실 바싸서...)

애플워치 6
애플워치 6

화면이 반짝반짝한것이 역시 애플은 색감을 잘 뽑아 내는구나 싶었습니다.
저는 목표가 노트북도 애플 스마트폰도 애플 시계도 애플... 이런걸 원하는데 최종목표가 애플워치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체험하러 가서 보면 애플워치가 제일 (어따가 써하면서도) 갖고싶더군요.
어떠신가요 파란색은 흡사 검은색 같고 레드 컬러는 너무 이뿌지 않나요?
역시 애플다운 색감입니다.
이렇게 애플은 비싸지만 나름 색상은 잘 나오는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애플워치에 대한 리뷰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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