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10. 16. 09:08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오늘 이야기 할 것은 이번에 새로 팀쿡이라는 아빠(?)가 출산(?)을 한 아이폰 12미니 아이폰12 아이폰 12프로 아이폰 1
저는 버튼이 있는 아이폰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지금은 안계신 故스티브 잡스 님의 디자인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그분의 철학이나 그분이 어떤 대학에서 하셨던 연설을 보면서 참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으며 저희 부모님께서 사주신 스티브 잡스 일대기인 WHO였나요? 그 책을 읽어 보니 어릴 때부터 아버지의 공작소?? 창고? 에서 시계를 고치고 부수며 놀았다고 하더군요,(제 기억은 그런데 아닐 수 있어요.)
그는 실제로도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처음 스마트폰이 나오는 (한국 기준)2010년 큰 스마트폰을 만든 삼성(삼성 갤럭시 노트 1)을 보면서 아마도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어떤 틱*의 유저 분이 그러셨어요.
잡스:스스마트폰이 작으면 됬지 왜 큰폰을 쓰려해? 그리고 스마트폰은 손가락이 터치펜이면 됬지... 왜 펜을 쓸쓰려해??
아이폰 11때 펜이 추가되어 나올 것이다 했지만 결국 안나왔어요.
이 이유는 스티브 잡스의 철학을 그대로 이어온게 아닐까 하는데... 노치좀...하...
아이폰에서 큰것도 있죠.(아이폰 N+, N은 숫자)
그것때부터 이미 망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는 그 디자인 까지만 좋다고 생각하구요.
저는 아이폰 10때 별로 노치 디자인은 갖고 싶지 않다가 삼구 카메라 탑제 아이폰 11을 사고 싶었으나 아이폰se2020으로 돌아 왔죠.
포코폰이 크기를 비교하니 아이폰 11프로멕스랑 크기가 비슷한데 아래 스피커 부분 베젤은 너무나죠.
그런데 가격이... 크으...이기만 합니다.
여튼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 포코폰으로 본 노치액정은 되게 별로였던게 액정이 정확하게 네모가 아니라서 유튜브 볼때는 저같은 경우는 불편한게 없지만 노치부분 때문에 늘렸을때 불편하다고 하는데... 그리고 저는 컴퓨터도 그렇고 액정이 full로 체워져야 좋아하는 스타일인데 왠지 노치 부분이... 여튼간... 아이폰이 노치가 괜히 별로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근데 베젤이 포코폰보다는 넓어 써보고픈..?)
근데 갤럭시 s8의 레터박스가 둥근 디자인이나 (포코폰도 s8처럼하거나 노치M자 액정에 시계랑 베터리 아이콘을 넣을 수 있음...)아이폰 6/7/8 같은 네모 디자인이 좋습니다.
말이 굉장히 길어졌네요, 지금부터 오늘의 주제로 들어 가겠습니다.
프로 멕스에 대한 이야기좀 다루려 합니다.
아이폰 12는 6.1형이라고 합니다.
일단 만져보진 않았지만 아이폰 se2015?을 만져봤을 때는 각진 그립감이 나름대로 편한 녀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 4에 들어간 A14가 역시나 탑제가 되어 있습니다.
프로 멕스에 대한 이야기좀 다루려 합니다.
아이폰 12는 6.1형이라고 합니다.
일단 만져보진 않았지만 아이폰 se2015?을 만져봤을 때는 각진 그립감이 나름대로 편한 녀석이었습니다.
그리고 아이패드 에어 4에 들어간 A14가 역시나 탑제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 디자인 컬러는 이쁘고 또한 레드가 봐야 알겠지만 약간... 파스텔 컬러라서 이쁘더라구요...
그리고 아이폰 12프로에 (레드가) 나왔었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나보고 알려드리긴 할건데.. 일단은 이쁩니다.
사진으로 보니 이쁜것 같다는 느김이 들었습니다.
색상이 이게 루머랑 비슷하고...
어...이번 루머도 아이폰 11의 루머랑 비교해서 말씀드리면..
아이폰 11의 카메라 인덕션은 맞췄지만 카툭튀가 두번 반복될거라는 것은 못맞췄고 또한 펜의 출시 여부도 못맞췄죠.
그래도 나머지는 맞췄죠.
그리고 아이폰 12루머에서도 보면 노치가 줄어드는것이나 노치가 사라지는것은 못 맞췄고 이번에 사라진다는 충전구도 못맞췄고 주사위 숫자 4번처럼 카메라가 된다고 했다가 안나왔죠.
그래도 맞춘건 기존 3구카메라(아이폰 11 PRO)에 라이다 스케너 (카메라=점) 점이 있다는 것이죠.
또한 아이폰 se2015처럼 각진 디자인은 맞췄네요.
이제 다음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오늘은 제 생각을 말씀드렸는데... 잘 모르겠네요...
다음에 애플 스토어 에서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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