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패드 미니시리즈, 8인치대 미니 태블릿으로써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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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뉴스 테크기자 야부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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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뉴스 테크 전문기자 부엉이의 기자의 말에 의하면 21년 출시당시 한 인터넷 쇼핑몰에서 58만원대에 예약 구매한 애플의 아이패드 미니 2021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좋다는 평가를 줬다.

사실 이 기자는 알아본 결과 요즘 아이패드 미니시리즈가 와이파이 버전으로 구매가 된 것이라서 와이파이가 아닌 셀룰러 버전으로 구하고 싶다고 했다.

중고장터에 알아보면 가격이 장난아니라 포기를 했다고 한다.

LENOVO Y700 | Google

이 제품을 사고 싶어 알아보니 아쉽게도 8인치대 한손에 들어오는 태블릿이지만 셀룰러 버전은 안된다는 아쉬운 점이 있다.

이것은 아직 뤄로도 밝혀진 사실도 없지만 애플이 차기 미니시리즈에 폴더블을 탑제 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들어왔다.

삼성의 폴더블폰은 메인으로는 좋고, 접어서 좋으나 단점은 애플이 주는 기능과 카메라 때문에 그 장점에 대한 생각이 전부 사라진다는 점에서 사고 싶다는 생각은 안들었지만 그래도 좋다는 평가를 줄 수 있다.

왜 8인치대 태블릿이 나오지 않는지 생각을 해봤다.

8인치대 태블릿은 점퍼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빼기 편하며, 안전하고, 전철에서도 편하게 꺼내어 사용하기는 편하다는 점이 있다.

그러나 단점은 커졌지만 작은 액정 덕분에 필기에는 강할지 모르겠지만 그림그리기는 좋지 않거나 일명 다꾸라고 부르는 다이어리 꾸미기 같은 것을 할때도 불편할 수는 있다.

하지만 아이패드 미니2021을 사용해본 결과, 그림 그리기에 불편한가? 애플이 새로 공개한 Freeform앱을 써보니까 쓰기가 좀 그런가 라는 생각이 든다.

Freeform | Apple.com

아직도 이해가 안돼는 부분은 왜 8인치대 태블릿이 많이 안나올까 하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