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셀폴드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테크 전문 기자 부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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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중국의 로욜사에서 픽셀폴드가 출시가 되었다.

로욜 폴드 | Google

로욜사의 폴더블은 아웃 폴딩 방식으로 최초의 폴더블폰이라는데 이유가 있었다. 

하지만 최초의 폴더블로 관심사는 얻었지만 이 브렌드의 출시로 인해 점차 인지도를 얻지는 못하였다.

갤럭시 폴드 | 지디넷코리아

삼성의 2019년 4월에 최초로 삼성이 공개한 인폴딩 방식의 폴더블이다.

최초는 로욜사지만 인폴딩은 삼성이 최초다.

최초의 삼성의 기술은 처음에는 깨짐이나 이물질이 액정에 들어가는 부분이 있었지만 9월쯤 정식 출시된 제품은 수정이 되어 출시가 되었다.

폴더블폰은 보통 중국과 한국이 전쟁을 벌였지만 미국의 구글도 이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보인다.

구글 픽셀폴드 유출 | Google

구글의 픽셀폴드 유출본이다. 

엄청 넓은 것이 특징이고, 홈버튼은 바 형태로 애플의 아이폰과 비슷하다.

구글의 픽셀 폴드는 이런식으로 생겼다.

 

구글 픽셀폴드 | Google

구글 픽셀 폴드의 카메라는 구글 픽셀 7의 카메라 디자인과 비슷하다.

화면비는 삼성의 지폴드4보다 약간 더 긴 모습이다. 

아이패드 미니6와 비슷한 크기로 추정이 되는 것 같다. 

접었을때의 모습은 마치 OPPO의 Find N과 유사한 모습이다.

OPPO Find N | 조선일보

OPPO와는 다르게 접었을떄 왼쪽의 힌지 부분은 각이진 모습이다.

다른면의 버튼이 있는 부분은 모서리가 아이폰처럼 많이 둥근 디자인을 하고 있어 디자인이 많이 차이가 난다.

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은 OPPO와 많이 비슷한 느낌이다.

구글의 폴더블은 10일(현지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열린 구글 연례회의 내용에 따르면 픽셀 폴드는 접으면 5.8인치(14.7㎝), 펼치면 7.6인치(19.3㎝) 크기다. 가격은 256GB 기준 1천799달러(237만원)로 출시가 되었으며, 한국에서의 출시는 아직 정해진 바 없으나 이전작과 동일하게 출시가 안될 전망으로 보여진다.

한편 구글의 픽셀 폴드는 6월에 출시가 될 전망이다.

문의:it&lifecn@gmail.com

"구글의 폴더블은 10일(현지시간)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쇼어라인 엠피씨어터에서 열린 구글 연례회의 내용에 따르면 픽셀 폴드는 접으면 5.8인치(14.7㎝), 펼치면 7.6인치(19.3㎝) 크기다. 가격은 256GB 기준 1천799달러(237만원)로" 에 대한 정보는 아래 뉴스를 이용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