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만든 새로운 스토어

2021. 2. 26. 18:15IT리뷰/새로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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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하세요?
오늘은 애플이 만든 새로운 스토어인 여의도점에 대해 이야기 하려합니다.
(본 리뷰는 잇섭의 다 It섭 유튜브의 잇섭님을 보고 참고한 영상임을 알려 드리며 본 리뷰는 직접 다녀온 것이 아니므로 다른 애플 스토어를 방문하셨던 분들의 영상캡처(자료)나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은 없습니다.)
잇섭님께서 직접 여의도 애플 스토어를 다녀오신 영상을 시청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 애플 커뮤니티에서 다녀왔다고 리뷰? 자랑? 같은것을 한 사진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을 본 느낌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해외 애플스토어를 사진으로 접한걸 보면 그 나라에 맞게 잘 설계가 된 느낌입니다.
애플 스토어는 삼성보다 미술적으로 봤을때 설계가 잘 된 느낌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참고로 저는 삼성 브랜드를 좋아하며 삼성을 비난하거나 삼성을 욕할 의도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애플이 운영하던 정식 스토어로는 애플 스토어(가로수점)가 있고 비공식이지만 정품을 파는 리셀러로는 A샵(삼성역), 프리스비(강남등)이 있습니다.
애플 스토어... 저도 코로나가 생기기 이전에 한번 방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애플제품 이외에도 비츠사의 음향기기 이외에도 장난감(예:스피로 로봇)이나 드론(예:DJI)같은 것을 놔둬 소비자들의 구매를 돕는데 도와준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또한 많은 인원이 오가는 데 사람이 많아보이지 않게 나껴주는데는 넓은 공간과 높은 천정이 한몫을 했다고 생각 합니다.
그런데 이번 2호점은 마치 아이언맨이 거주하는 공간 차럼 생긴 느낌이 듭니다.
마치 지하 비밀 창고실 처럼 생겼다고 보아도 될 만한 디자인이죠.
이번 애플 스토어는 거의 흰바탕의 모습을 하고 있더라구요.
벽도 흰색계열이고 바닥도... 그런데 제품을 놔둔 책상은 약간 아이보리색 나무 책상이더군요.
조합을 잘 했습니다.
이번에 XDR모니터는 전시를 안했다는데 신형이 나올 것이라서 안둔것일까요?
(잇섭님 유튜브 보면 나오겠지만 직원 분들도 모른다고 합니다.)
저도 시간내서 한번 방문을 하고 싶어 지는 부분입니다.
오늘은 직접 가보기전 리뷰를 마인즈온으로 해보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직접 방문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전자기기에 뮈쳐버린 부엉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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