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흰색과 골드, 또는 블랙등 무채색으로 안해도 되는 이유

2022. 1. 28. 08:58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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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를 구매할 때부터의 설렘, 그리고 물건을 받고의 설렘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양념하세요! 부엉이입니다.

제가 IT전문 유튜버 이외에도 그냥 일상 유튜버분들이 올리는 (IT기기 언박싱) 영상을 보곤 합니다.

그들만의 리뷰의 틀을 벗어난 일상 유튜버 감성이 뭍어 나오는게 저는 좋아서 봅니다.

제가 IT리뷰를 하는 입장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뭔가 불편하지만 그냥 그걸 잊고 봅니다.

제가 유튜브를 보다가 보니 아이폰 퍼플같은걸로 하면 안좋은 이유? 뭐 그런 영상이 있더라구요.

뭘까 하고 보니 나중에 몇달지나서 좀 지루할 수 있다나?

제가 전에 아이패드 에어를 살때는 (화이트베젤로 할걸...) 스페이스 그레이로 했습니다.

제일 무난해 보였었거든요.

근데 이번엔 퍼플로 했습니다.

(에어 보면서 핑크가 제일 좋아 하면서 하려고 했는데 퍼플 나오니까 무적권 이걸로 할거야! 남들 다 가져가기 전에 내가...) 

그런데 불편한 점은 없고 딱히 질리거나 하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이렇게 맥북에다가 스티커를 붙이듯이 저도 붙여보니까 좀 개성이 있는 것 같기도 해서 나름 나쁘지는 않아요.

그렇게 퍼플 색상도 나름 좋고 그렇게 퍼플퍼플 하게(?) 사니까 좋더라구요.

아이폰은 제가 se때 프러덕트 레드를 샀죠.

저희학교 애들 보니까 퍼플도 쓰기도 하고 화이트나 용달블루, 핑크나 그런 색을 쓰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10대니까 그런가?

뭐 레드 까지는 무난한가 모르겠는데, 저는 블루나 퍼플 같이 색이 있는 애들은 불편할게 없을 것 같더라고요.

그냥 저냥 케이스 끼고 쓸건데 나쁘지 않을 것 같더라구요.

저는 좋았습니다.

저는 참고로 샤오미 레드미 노트10프로를 브론즈컬러로 샀거든요.

뭐, 선택이야 여러분 자유지만요...

어 이번주는 왜이리 짧냐 하고 이야기 하실텐데, 쉬고 싶어서 공지 때리고 2월까지 쉴까 하다가 그냥 이렇게라도 올려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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