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블로거의 삶이란...

2021. 5. 7. 08:45IT리뷰/새로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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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물건(?)은 부엉이 바로 '본인' 입니다.
자 긴말 없이 인트로 없이 바로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봐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이상 부엉이 였습니다.

1.왜부엉이리뷰인가
왠지 내가 나를 소개한다는건 재밌을 것 같아 이 주제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오늘 내용의 주제는 저를 바탕으로 했지만 많은 IT쪽을 다루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졌을것 같아 준비했습니다.
내가 나를 리뷰하면 좀 색다를것 같아 준비 했습니다.

2.나의 하루
저 같은 경우 학교를 다니는데 아침에 일어나 씻고 교복을 입고 급하게 늦을까봐 빨리 옷입고 걸어가기위해 발을 빨리 합니다.
(학교가 정확히 20분걸리는 곳이라 택시나 버스등을 안타요)
아침에 (교실도착 혹은 일찍 눈이 떠진경우) 유튜브를 보면서 오늘 어떤 유튜버 분이 나에게 정보를 줄지 둘러 봅니다.
저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유튜버인 말*구님, 언*케이지님, 잇*님, 가*주부님, 잇* 오케이님, 주*님등 여러 유튜브를 보며 정보를 얻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끔 그(분)들께서 하신 말씀을 (출처 적고)빌리는 경우도 가끔 있죠.
새로운 기기가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면 어떻게 리뷰 할지 구상을 하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리뷰를 할 제품의 사진을 찍으러 (삼성은 홈X러스에 진열된 기기로 하긴합니다. 애플은 명동 프X스비를...) 체험장으로 떠나 만져보며 사진찍어 그 날 바로 업로드를 합니다.
예약도 걸기도 하죠.
그리고 끝나죠.
이게 평일날 이루어 지는데 주말에도 늦었지만 그래도 빨리 업로드 해서 여러분께 보여드리려고 노력합니다.

3.전자기기
전자기기를 보러 가기전 많은 생각을 합니다.
리뷰를 어떤 식으로 해야 더 좋은 추천이 될지 리뷰가 될지 고민을 항상 합니다.
해당 전자기기를 어떻게 하면 더 정확하고 좋은 정보를 드리게 될지 유튜브도 찾고 홈페이지도 돌아 다니며 생각을 합니다.
요즘엔 스펙을 알기위해 많이 검색을 하는것 같아요.
새로운 기기가 나올때쯤 저는 언제 리뷰를 해드릴지 고민을 합니다.
제 스케줄에 맞춰 체험을 하러 가야 하니까요, 그정도는 리뷰어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저는 새로운 기기를 만져보고 리뷰할때는 내가 그 기기를 사서 1년동안 쓴다는 생각을 하고 만져 봅니다.
만져보다가 갖고싶다는 생각 들때도 이미 나는 이 기기를 1년쯤 썼다 생각하고 만져 봅니다.
그러다 아니다 생각 들때도 있죠.

4.IT를 다루는 직업을 택하며 느낀 나쁜점.
자료 수집을 위해 유튜브도 찾아보고 홈페이지도 찾아본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다 저는 자주 '아 갖고싶다.' 생각을 자주 합니다.
그게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5.IT를 다루는 직업을 택하며 느낀 장점
제가 이런 직업...은 아니지만 (정확히는 아직까지는 취미) 이런 일을 하다보니 느낀 장점도 있습니다.
학생때 이런일을 시작해서 취업할때 이 블로그가 취업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리뷰를 하면서 전자기기에 대한 지식도 늘고 또 말하는 스킬도 늘릴 수 있어 좋은것 같습니다.

6.IT리뷰어의 한마디
유튜버 가전**님의 영상이 떠오르네요.
그분처럼 저도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 윈도우등 전자기기를 많이 활용 합니다.
그러면서 이건 별로다 이건 좋다 이건 불편하다 하는게 한두가지는 생기더라구요.
원래 전자기기는 불편한게 한두가지는 있기 마련인가 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블로거 입니다.
IT쪽을 다루며 활동을 하는데요, 이게 리뷰어라는것이 그냥 디자인, 스펙, 느낌만 그러니까 제품에 대한 이야기만 하면되는것이 아니라 이것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다루고 또 어떤 느낌인지 이야기하고 스펙에서 이런점은 좋다 나쁘다 라는것을 이야기 해야 하기에 가끔은 힘들다 느낄 때가 있지만서도 항상 보람을 느낍니다.
이 리뷰를 통해 알 수 있는것은 점점 기술이 발전함을 느낌 참 세상은 빠르다는갓을 알 수 있는것 같다고 정의 할 수 있겠네요.
전자기기의 발전은 너무 무섭도록 빠릅니다.
5G아니 10G의 속도로 빠른것을 느낍니다.(과장표현)
2010년에 처음 스마트폰이 공개되었는데 10년만에 접어서 스마트폰을 들고다니고 놀랍습니다.
그당시 스마트폰도 놀라웠는데 접는다니 더 놀랍죠.
이렇게 세상이 빠르고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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