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1세대

2020. 1. 16. 19:40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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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완전무선 이어폰 1종을 준비했습니다.

애플의 첫 이어폰이자 콩나물이라고 불리는 무선이어폰 시장을 열어준 제품 에어팟과 중국의 SABBAT X 12 PRO입니다.

4달전인가에 사서 지금까지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미국에서 만들어서 디자인바이 애플인 켈리포니아라는 자부심은 저를 안정적으로 만들어 줍니다.)(나중에 애플로 무장하고 싶은게 제 꿈입니다. 귀에는 애플 이어폰을 손에는 멕북이나 아이폰등 손목에는 애플워치)

가격은 199000(2세대 기준)입니다.가격답게 잘 만든것 같고 음질이 좋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저는 처음 에어팟 2세대를 사고싶었습니다.그러 나 어머니가 사주신것은 1세대 였습니다.

박스를 보시면

(*출처는 bing사이트의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이렇습니다.

 2세대나 1세대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며 잘 쓰고 있습니다.그런데 만약 제가 2세대를 썼더라면 이런 불편함이 생길것 같더군요.

 

포뇨 케이스

포뇨에어팟 케이스 처럼 두꺼운 애들은 에어팟 2세대는 LED인디케이터가 안쪽에 있지 않아 확인하기 불편할것 같다는 생각 이었습니다.고무제질로된 얇은 애들은 뚜껑이 잘 미끄러져서 불편 합니다.

이친구는 1세대인데 LED가 안쪽에 있어서 두꺼운 케이스를 낀다면 편하게 볼것 같습니다.

그리고 LED인디케이터가 안쪽에 있어 '주인님 저 충전 중이에오...'라는 식으로 약간 이야기 하는 것 같은 귀여움을 유발합니다.

장점과 단점을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1.가격이 비싸다.

2.음질이 최고 좋다.

3.디자인이 이쁘다.

4.QCY T1처럼 블루투스가 왼쪽 오른쪽이 다르지 않아 좋다.

5.모멘텀트루처럼 양쪽 다 에서 기능을 사가능이 아니라 안드로이드에서만 에어팟을 사용한다면 일부기능이 제한되어 좀 불편하다.

6.이어폰이 빠지면 음악이 멈추어 주어 지하철안에서 잃어버림 방지도 할 수 있다.

7.간지러워 이어폰을 빼면 음악이 꺼져 불편하다.

입니다.

일부기능은 제외되어도 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습니다.

버튼이 1,2세대 다르다는데 저는 불편함이 없는데 차이를 모르겠습니다.

인디케이터가 참 귀엽게 위치하고 있습니다.

유닛도 참 귀엽습니다.

오늘은 애플의 에어팟 1세대리뷰를 진행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좋은 것으로 찾아 뵙것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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