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AIR 3 SKT GPS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아이패드 리뷰가 없길래 작년 6월달에 고모의 생일선물로 사주셔서 온라인수업에 많은 다른 학생들이 아이패드를 찾아서 제고없어서 걱정하는 저를 보는.. 없에주신 고모께 감사드리며 이리뷰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아이패드는 저는 스페이스 그레이로 샀구요,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려고 애플펜슬도 샀습니다.

일단 먼저 같이 나왔던 아이패드 미니5랑 아이패드 프로3를 이야기 하면, 아이패드를 사려고 했던 당시 (언제인지는 기억안남) 저는 가로수점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 에어 3를 사려고 했습니다.그전에 (작곡가 이름이 생각은 안나는데 작곡가 수업이었어요)개러지 밴드 수업으로 아이패드 프로3를 만났는데,아이패드 프로3는 모서리 쪽으로 들면 무겁다는 생각에 포기를 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아이패드를 그리고 꿈에 그리던 애플직원분이 뜯어주는 그런것을 할 뻔했으나 카드를 놓고와서 안타깝게 실패했던 기억이 나지만 아이패드랑 애플펜슬 할인으로 사서 지금 잘 씁니다.

아이패드 에어는 양손시 가볍게 들 수 있습니다.

들고다녀도 무리가 없습니다.

넷플릭스나 유튜브는 잘 볼 수 있습니다.

누워서 봐도 손에 무리가 안가고 또 그림그릴때 최고입니다.

삼성의 s펜보다 그립감이 좋고 편합니다.

인식률도 좋구요.

아이패드는 가로로 놔두고 타이핑할경우는 너무 길어서 별로입니다.

이상입니다.

이번에는 짧게 리뷰를 햇습니다.

꼭 아이폰 12는 가로수 점에서 줄서서 사고싶네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