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갔다가 12만원에 9해온 기기

2022. 3. 15. 13:00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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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엉이 입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 때 부터의 행복을 안겨 드립니다.
전자기기를 구매할때 부터의 설램을 안겨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용산에 갔다가 구해온 기기에 대해 소개헤 드리겠습니다.
커스텀 펌웨어가 완료가 되어 있던 제품입니다.
도끼라고도 불리고 쓰레받이라고 불리는 한국에서는 별로 성공을 못거둔 비운의 제품입니다.
용산 전자상가 선인상가에 노트북 잠깐 바람쐴겸 갔다가 게임파는 도깨비 시장에서 샀습니다.
GB, GBASP, GBC등을 사고 싶었지만 5만원도 안할 것 같은게 20만원을 넘나들어 그림의 떡이었습니다.
오늘 사온 녀석은 12만원에 충전선만 포함해서 사온 게임기 입니다.
비닐포장에 쌓여있던 녀석인데요, 바로 이것입니다.
NINTENDO 2DS!!!!!

이녀석은 한국제품인지는 모르지만 뒤에 한국어가 써있기는 했습니다.
파란삭에 검정바탕으로 이루어진 제품입니다.
접히는 동물의숲 에디션인 2DSXL 이나 3DS를 사고ㅜ싶었지만 없어서 대신 이 제품을 샀습니다.
국제전자센터에서는 이게 8만원이었지만 제품이 고장일 수 있었고 문제가 있을지 없을지 고민하다가 안샀습...니다만 오늘 구했씁니다.
보시는대로 게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립감도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게임을 오랜만에 3DS게임을 해보니까 재미도 있고 추억을 찾고 좋습니다.
저는 원래 NINTENDO NEW 3DS를 2012년에 사서 고장났지만 가지고는 있습니다.... 하지만 고장이 난 터라 가끔 당근00을 돌며 알아봤지만... 다 비싸더라구요.
그나마 이게 좋아서 샀습니다.
아래에서부터 위로 갈 수록 점점 두꺼워지는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위에 게임 칩셋을 꼽을 수 있게 제작이 되어 있네요.
접는 게임기를 사고 싶었지만 못샀지먼 그나마 이 제품을... 샀어서 좋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게임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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