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M1이 다른 노트북보다 정말 아름답고 좋은 이유에 대해 알려 드립니다.

2022. 3. 17. 16:43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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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부엉이의 맥북 사용기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본 리뷰는 광고를 포함했으면 좋겠네요.

여러분 만나서 반갑습니다,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제가 그동안 대학에 다니면서 사용할 노트북을 사고 싶은데 알아보다 깨달은 점을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원래 게이밍 노트북 같은거 170만원으로 작업용 노트북으로 사용하려고 다나와나 용산에 갔다 오면서 알아보기도 하고 또 테크노 마트등에 다녀 오기도 하면서 알아봤습니다.

가격은 높은데 제가 원하는 13~15사이의 노트북도 마땅한게 없고 무겁긴 엄청 무겁고 해서 문제였습니다.

충전기도 문제가 되는 것 같고요.

그러던 와중에 제가 맥북을 구매하고 (아버지랑 같이 사용) 불편해서 안쓰다가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노트북이 2키로그람이라고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은 거의 1키로에서 2키로 정도로 된다고 압니다.

무겁다는 뜻이죠.

학교는 제가 가야하는 거리는 1시간 반정도 됩니다.

현제 저는 책을 세권 정도는 들고 다닙니다.

거기에 노트북을 들고 다녀야 하죠.

그리고 당연히 충전기도 들고 다녀야 하고요.

그러면 충전기가 대충 900그람? 정도 된다고 과정을 하면 노트북도 부피와 두께가 꾀 있는데 노트북말고 충전기가 작으면 다행인데 큽니다.

충전선도 두껍고 길이가... .. .. .. 근데 맥북은 다릅니다.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충전기 같이 생긴 충전기를 제공해 주기도 하고 충전선은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들어가는 충전기와 유사한 충전기를 제공해 주니까 잘만 정리한다면 불편함이 없이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충전기 뿐만 아니라 제가 가진 맥북에어도 그렇고 맥북 프로도 다른 노트북 대비 그렇게 무겁지는 않고 또 (맥북 프로는 안들어 봐서 무거운지 잘...) 두께가 그렇게 두껍지는 않아서 부피를 줄아는데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맥이 좋은 이유가 바로 이것인 것 같아요.

저는 노트북을 사려고 알아봤는데 에어는 기본 가격이 100만원 초반이고 (약 130만원) 그리고 부담없이 사용 할 수 있고 다른 노트북보다 빠르고 키감이 (키가) 얇은 녀석인데 누르는 압... 그러니까 타건감도 좋아서 다른 노트북보다 쫀쫀함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 같아요.

밖에서 작업을 하는 분들은 많습니다.

커피숍이 대부분인데, 제가 하교 하면서 (전철에서) 만났던 여성분은 게이밍 노트북 같은 느낌의 무거워 보이는 노트북을 전철 자리에 앉아서 하고 계시더라구요.

뭔가 불편해 보이던데... 맥북은 악한 상황에서도 편리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정말 편하고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가격이 비싼것만 빼면 말이죠... 근데 비싼만큼 성능은 좋으니까요~

오늘은 짧은 내용 이었습니다.

맥북 어떻게 살 마음이 생기시나요?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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