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대신 오늘 올라갑니다.)Pioneer S3 wireless hedphone (SE-S3BT)

2022. 3. 19. 22:23IT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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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를 구매할때부터의 행복을 전해드리는 부엉이 오늘은 이벤트 입니다.
짜자잔 바로 제가 이벤트 입... 죄송합니다.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일렉트로 마트 갔다가 사온 물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벤트를 하더라구요.
싸게 파는 행사를요.

일렉트로마트 행사

그리하여 이 실버컬러랑 블랙컬중에 이 실버가 딱 하나 남았길래 (저는 색상 고민하는데 시간버리기 싫어서 몇개 안남았거나 한개 남았으면 사는편) 샀습니다.
아버지 말씀으로는 유명하다고 하긴하던데 저는 처음듣는 브렌드였습니다.
SONY사의 WH-CH510과 유사한 디자인입니다.
박스를 먼저 보여드리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먼지가 있는 제품을 산거 아닌가 하고 보니까 먼지가 아니라 제품 포장이 애초에 먼지가 뭍은것 처럼 제작이 되어 있었습니다.
제품 이미지 아레는 로고가 보입니다.

어허 삐뚤다(?)

제품 오른쪽에 한국설명 스티커가 삐뚤게 부착 되어 있습니다.

일렉트로마트 스티커...

뒤에는 설명이 쓰여 있습니다.
한국어는 없어 보이네요.

!!

그리고 제품의 사진이 보입니다.
귀에 끼는 부분이 약간 작은데 소리를 들어보면 아주 좋습니다.
마야-위풍당당을 들으며 테스트 중에 있는데 음악은 잘 들리는 것 같습니다.
최대한 작게 듣고 있는데 불편해서 제대로 착용하기 위해 뺐는데 소리가 크게 들리더라구요.
그만큼 스피커는 소리가 좋고 큽니다.

제품

C타입 충전이 되는 제품입니다.
2만원인데 놀랍게도 접어서 보관이 가능할 뿐더러 C타입 충전이 되는 제품이더라구요.
보통 2반원이면 안돼는 경우도 간혹 있는데 말이죠.
영문 설명서와 어느나라인지는 모르겠는데 아무튼 다른나라 언어 설명서, 그리고 보증서가 있습니다.
약 26000원 정도에 대려왔습니다.
제가 블루투스 헤드셋을 사고 싶었던 차에 보이더라구요.
여담으로 아버지께서 에어팟 프로 안쓰겠다며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어디갔나 찾아 보다가 문득 후드티 주머니에 넣어뒀는데 떨어뜨린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왠지 안나오니 확실해 보입니다.
(저는 물건을 안잃어 버리는 편인데 처음이네요.)
아, 그리고 제가 케이스를 두개 샀습니다.

쿠팡구매

하나는 이 제품이고 하나는 이제품입니다.
(반품을 위해 포장완료)

쿠팡구매

첫번째 사진의 것은 원래 반품(카드사 환불 완료) 예정이었으나 일단은 집으로 배송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보내기 위해 택배기사님을 기다려야 하는데 사용하려고 뜯었습니다.
아 놀라지 마세요.
카드사 환불은 완료 했는데 몰래 쓰는거 아니고 쿠팡에 문의 했더니 이미 철회완료라고 해서 재구매를 눌러버리려 했더니 상품페이지가 없어져서 쿠팡에 어찌저찌 여쭤버ㅏ서 온라인으로 이체를 해드렸고, 두번째 사진의 제품이 mi10 mi10pro용으로 제품이 오배송되서 반품신청을 했습니다.
(분명 홍미노트10프로라 적혀 있었는데 상품이 판매종료라고 해서 반품)
오늘 구해온 헤드셋 저는 마음에 듭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이며 끝으로 어늘 좀 에어팟 프로가 사라져서 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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