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껍질칼 언박싱 칼과 가위

양념하세요.
오늘은 저의 새로운 도구 3종세트에 대해 리뷰를 하려 합니다.
일단 먼저 칼에 대해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본 상품은 이케아에서 지원... 을 받지 않았습니다. 칼 리뷰이기에 칼이 나오므로 불편한 분들은 지금 안전 문구가 나올때 아래로 내리시지 마시고 뒤로가실것을 미리 권장 드립니다. 칼날 부분을 모자이크 처리 하지 않았습니다.)
언더케이지 유튜브 F717님의 미니칼

출처: 언더케이지 유튜브 캡쳐본

잇섭님의 언박싱칼

출처 잇섭 유튜브 캡쳐본

이렇게 두 분을 보고 언박싱 할때 사용할 칼을 갖고 싶더라구요.
일반적으로 다이소 칼을 이용했습니다.

1000원 다이소 칼

커터칼이죠.
언박싱용으로 가장 구하기 쉬운 칼입니다.
그런데 멋이 안나더라구요.
여러분들이 칼을 들고 뭘 하면 거부감이 드실까 손에 들어오는 미니칼을 갖고 싶어 알아보다 못찾았는데 배달음식 시켜먹으면 주는 칼로 언박싱을 하려 했습니다.

국물 흐르는걸 방지하는 비닐 제거칼

바로 배달용 프라스틱 칼입니다.
그러던중 이케아 에서 이연복 쉐프님이 쓰신다는 칼을 사서 썼는데 좋아서 하나 더 사려고 했다가 발견해서 구매 했습니다.

이연복 쉐프 칼 출처 구글

이케아 언박싱 칼

잇섭,언더케이지 F717님처럼 칼을 사고 싶어 샀습니다.
먼저 구매 하면 길게 바코드가 있구요.
뜯으면

이케아 언박싱 칼

이렇게 플라스틱으로 쌓여 있어 커터칼이나 가위로 한번 더 제거를 해줘야 합니다.

이케아 언박싱 칼

제거를 하게되면 파란색 몸통으로 이루어 져있으며 칼이 위함하니 칼날 부분에 사고 방지 케이스를 줍니다.
안전을 위해서죠.

이케아 언박싱 칼

열어보면 은색으로 되어 있습니다.
칼날의 길이는 몸통에 비해 작습니다.
귀엽습니다.

이케아 언박싱 칼

칼 안쪽엔 이케아 이름과 칼에 대한 일련번호? 그리고 스텐리스 스틸이라 적혀있습니다.
뒤쪽엔 아무것도 없죠.

이케아 언박싱 칼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죠.
이니셜을 어떻게 적어볼까 합니다..
좀 그럴까요;;

이케아 언박싱 칼 자른 모습

꾀 위험하기에 조심 해야 하며 자르니 잘 잘립니다.
봉인 라벨 씰을 제거 할때 자주 이용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제가 좋아하는 당근을 잘라 먹기 위해 사용하는 껍질 제거용 칼이 불편한 느낌이 들기도 해서 사왔습니다.
우연히 보여 구매를 하였습니다.

기본적인 과일이나 야채같은 껍질 제거 칼

이런 칼로 연예인 이서진님이 하시는 감자 깎기 스킬을 보고 따라서 빨리 깎기를 했지만 뭔가 색다른 느낌이라 칼을 따로 구매 해보았습니다.

삼시세끼 감자 깎기(출처:구글)

포장모습은 이렇습니다.

이케아 껍질 제거용 칼

가로로 되어 있습니다.
세로형이 아니죠.
그래서 제가 구매를 해보았습니다!!!
아직 시용은 안헤보았기에 좋다고는 말씀을...
뜯어 보겠 습니다.

이케아 껍질 제거용 칼

뜯다가 날 사고를 방지해 기스방지용 스티커가 붙여 있습니다.
뜯으면 그냥 은색 칼날입니다.
고급진 느낌이 납니다!!!!!
다음으로 가위입니다.
이것은 포장지를 뜯기전 모습이 없습니다.
노란색 칼이고 간단하게 언박싱할때 이용이 될 수 있습니다.
칼의 모습은 약간 손잡이가 하트 모양이랑 비슷한 느낌이 납니다.

식가위 출처 구글

사무용가구 출처 구글

" 출처 구글

일반 가위의 느낌은 이렇습니다.
하지만 제가 구매한 칼은 사무용가위고 아까 말했듯 손잡이가 노랗고 하트모양과 비슷합니다.

가위

아까 껍질 제거 칼을 리뷰할때 잠깐 나왔죠.
네, 바로 그겁니다.
이 칼이 바로 그것입니다.
상당히 이쁘고 귀엽습니다.
칼날도 꾀 긴 편이고 꾀 잘 질립니다.
칼날이 좋습니다.
산지 얼마 안됬으니까요.
이번 리뷰는 사자마자 한 리뷰입니다.
오늘은 언박싱 칼, 사무용가위, 껍질 제거 칼을 샀습니다.
그리고 리뷰였습니다.
언박싱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가위와 칼은 리뷰할때 잠깐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리뷰한 칼 가위는 그리고 껍질 제거용 칼 사용시 안전 사고에 대해 주의를 많이 해야 합니다.
또한 칼을 사용할때는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충분히 익혀야 합니다.
어른과 어린이는 해당 제품 사용시에 함께 해야합니다.
어른에게 맡기거나 어른의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어린이 혼자 사용하지 맙시다.
또한 본 리뷰는 어린이에게 칼에대해 이야기 하는 갓이 아닙니다.
어린 아이들이 볼지 모르기에 해당 안전 교육을 해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언박싱용 도구 리뷰에 여러분의 인전을 고민하는 IT에 환장한 IT블로그 리뷰어 부엉이 였습니다.
내일도 와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