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최고의 전자기기

양념하세요.
오늘은 제가 2020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리뷰했던 혹은 구매했던 전자기기중 최고를 선정해보도록할게요.

0. 닌텐도 스위치 모여봐요 동물의 숲

예약으로 시계도 받았고 구매를 못해 슬퍼했던 분들보다 먼저 예약에 성공해 값진 게임이라 넣었습니다.
또한 힐링이 되어 넣었기도 합니다.

1.삼성 갤럭시 Z 폴드 2

이 전자기기는 갤럭시 폴드도 만져봤고 Z 폴드 2도 만져봤지만 제 인상에 남았던 스마트폰 입니다.
왜 이제야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액정도 커지고 베젤도 또는 노치도 줄었습니다.
외부 스크린도 전보다 커져서 좋았던 녀석입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펜을 못쓴다는 것?
2.아이폰 12 Pro

12 Pro는 아이폰 se처럼 각이 진 스마트폰입니다.
제가 아이폰 12는 색상도 이쁘고 또 아이폰 12 mini는 작아서 좋았지만 카메라가 많고 기능이 좋았습니다.
뭣보다 안쓸것 같지만 있는 ar기능이 되는 라이다 스케너가 추가되어 좋았습니다.
아이폰 12 Pro Max를 안고른 이유는 제가 노치는 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각이 진데다 커서 안골랐고 아이폰 12 mini 같은 경우 아이폰 se도 4.7이라 작아서 키보드 쓰는데 약간 불편한데 아이폰 12 mini도 그럴까봐 안골랐습니다.

3.LG velvet

카메라가 이쁜 스마트폰입니다.
다른 (스마트폰) 카메라에 비해 카툭튀도 적고 카메라 섬 형태가 아니라서 꼽았습니다.
또한 듀얼 스크린이 물량은 적었지만 화이트 였어서 꼽았습니다.
LG wing은 뭔가 불편했네요..

4.에어팟 Pro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을 지원하는 이어폰중 최강의 이어폰입니다.
골목에서는 위험함을 대비 주변음 허용이 있어 좋은 기기 입니다.
테스트 했을때 노이즈 캔슬링을 켜고 음악을 들을때 앞 뒤 양옆을 주시했음에도 차가 오는걸 보고도 놀라서 주변음 허용으로 바꿨던 것 같습니다만 암튼 좋았습니다.

5.아이폰 se (gen.2)

액정이 작아 불편하지만 손안에 착 감기는 사마트폰입니다.
55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애플답지 않게 A13에 방수방진에 4K까지 지원하는 놀라운 녀석입니다.
카메라가 상당히 좋은 녀석이라 안넣을 수 없었습니다.

6.애플워치 6

애플에서 처음으로 빨간색 시계를 만들어서 봤는데 첫눈에 반한 시계 입니다.
너무 이쁘기도 하고 쓸일은 없어 보이지만 신소포화도 기능과 고도센서가 업그레이드 인터페이스도 좋아져 좋았던 전자기기 입니다.

7.다이소 아/날/로/그 휴대용 라디오
다이소에서 만든 컴펙트 사이즈 휴대용 라디오 입니다.
잠이 안오거나 할때 듣기좋고 잠자기전 듣다보면 어렸을적 시골 외할머니 댁에서 여름밤 풀내음 소리와 함께 들리는 할아버지의 라디오 소리를 떠올리게 만드는 추억의 라디오라 넣었습니다.

8.샤오미 10000mAh 무선 충전기

제가 샤오미 충전기를 믾이 써봤지만 16000mAh는 너무 무겁고 다른 충전기는 기존 10000mAh는 무선충전없는것이라 불편하고 5000mAh는 너무 빨리 배터리가 소진되어 불편했는데 무선충전이 된다는점 빠른 충전이된다는것 흡착식 케이스를 주는 버전을 골라서 흡착이 되는 충전기로 만들어 준다는점이 좋았기에 골랐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제가 구매하거나 리뷰를 올렸던 제품을 꼽아 봤습니다.
제가 2021년에도 많은 제품을 구매, 리뷰 할것 이지만 20년 마무리 이렇게 끝납니다.
없는 기기라고 해서 별로는 아니고 그냥 안넣었습니다.
요즘 콘텐츠 구상에 머리를 쓰느라고 제가 쓰는 소설같진 않은 소설을 올리며 잠깐 시간을 버리고 이렇게 짬날때 올려봅니다.
자 이제 저는 더 좋은 루머로 또는 곧 출시 예정 S21로 돌아올게요.
내일도 행복하세요.
IT기기에 환장한 IT리뷰어 부엉이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