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8. 5. 02:28ㆍIT리뷰/BUY뉴스
예전에는 성능이 좋으면 가격이 올라가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예를 하나 들어 컴퓨터 기술이나 노이즈캔슬링으로 예를 들어보죠.
예전엔 새 컴퓨터 가격은 200만원 정도 했었습니다.
컴퓨터 견적 | 퀘이사존
컴퓨터는 전자상가만 가도 100만원 이상을 불렀습니다.
지금도 좋은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면 가격이 오르긴 하지만 지금은 많이 가격이 좋아졌죠.
요즘은 N100같은 기술덕분에 가성비도 많아지고 냉장고 만하던 컴퓨터가 많이 작아져 지금은 스마트폰(크기) 까지도 본체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N100 컴퓨터 본체 | Google
이러한 작은 컴퓨터의 가격은 예전엔 작아지면 작아질수록 가격이 올랐지만 지금의 기술력으론 30만원 정도면 구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불과 몇년전에만 해도 전화기 가격은 엄청나게 비쌌던 것이 사실입니다.
100만원 이상을 했던 스마트폰과 태블릿은 성능이 좋지만 너무 비쌌죠.
하지만 요즘은 조금 성능은 플레그쉽인 스냅드래곤보다는 낮을지언정 그래도 그들과 비슷한 성능을 보여주는 칩셋으로 뛰어난 기술력을 보여주면서도 가격은 10만원 이상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이 Nothing시리즈가 될 수 있죠.
가격은 낮은데 플레그쉽처럼 가격이 좋을 뿐더러 베젤도 얇죠.
ANC기술도 예전엔 40만원 이상하는 기기들이 대부분이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요즘엔 Nothing Ear나 CMF버즈 시리즈 또는 Anker의 리버티 시리즈처럼 또는 Space시리즈처럼 가성비가 많이 내려와 10만원이나 적게는 9만원 이하로도 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테크전문 기자 부엉희
문의itnlifecn@gmail.com\
예전 아버지 세대분들을 보면 어릴때 통닭으로 아버지가 사오셨죠.
저같은 2000년대생은 아마 광고에도 나오듯 아이스크림 케잌이 유행이었죠.
그게 베스킨 라빈스였습니다.
그런데 2020년 이후엔 밖으로 자주 나가지 못하게된 이후, 매출이 하락하면서 끝내 요아정같은 브랜드들이 점차 생기면서 더이상 찾지 않고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역시 아직은 스마트워치나 스마트폰 하면 애플, 삼성이 인기지만 대기업을 굳이 살 필요가 없어진 이유가 샤오미나 CMF같이 10만원 이하로 구할 수 있는 스마트폰이나 워치들이 많아지면서 우리가 굳이 비싼 기기를 사야할까에 대한 의문이 생기는 것입니다.
비싼게 좋은 것은 맞으나 요즘은 기술력이 너무 좋아져서 가성비가 많아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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