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나 진학이나 모든게 고민되네... .

취업.... 진학... 무엇이 맞는 거... 어익후! 거기 계셨어요... 아이고 죄송합니다.

아,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제 저는 졸업얼마 안있으면 인데 이제 뭐를 해야 할지 막막 합니다.

취업한다고 진학해서 취업 준비는 커녕 그냥 놀기만 했네요.... .

열심히 학교는 다닌다고 다녔는데 이제 막상 졸업을 한다고 하니까 앞으로 제 20대의 인생이 걱정이 되더군요... .

제가 사실 이색직업이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블로거가 되어야 겠다 하고 생각을 해보니... 이것도 쉬운 길은 아니더군요.

뭐 돈버는 것 중에 쉬운일은 없다고 합니다.

돈을 버는게 힘들지 쓰는건 한순간이니까요.

저는 일단 10대의 마지막을 블로그를 하면서 일단 수익은 내는 중입니다.

그래도 제가 일단 하고 싶은건 여러분 앞에 서서 잇섭님이나 그런 분들처럼 IT테크이야기를 하고 싶으니까요!

사실 저는 학교랑은 안녕이구나 생각하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막상 졸업을 하고 취업도 아니고 대학도 아닌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막막 하고 깝깝 하더라구요.

그냥 학교만 졸업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만 했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요즘 블로그는 그냥 이대로만 가면 되서 요즘은 고민이 없는데 취업은 이대로만 가면 된다... 이런게 아니라 좀 막막 하더군요.

오늘 이야기는 좀 고민거리 이야기를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고민이 있으신지 궁금하군요.

아아... 이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아아 이제 나는 뭐를 해먹고 살아야 하는가...!

어? 아직 안가셨어요?

이제 들어가세용. 

조심해서 가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