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왜... 그러지?

2021. 10. 5. 03:57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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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주제는 좀 무겁게 가 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유행어인 양념하세요를 붙이지 않고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주저 없이 시작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애플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애플에게 저는 실망을 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한데요, 저는 아 그냥 말 안해도 이제는 뭐 제가 뭘 기다리는지 아실 겁니다.

아이폰은 이미 10월 1일 부터 사전예약이 시작 되어 이미 많은 분들이 쿠팡에서 예약을 받으신 분들도 계시는등 다양하게 받고 좋다 나쁘다 이야기를 많이 하십니다.애플워치는 하반기에 공개된다고는 하지만 사실상 제고 문제로 언제 출시 하는지 미미하죠.(아 제고가 아니라 생산지연입니다.)
아무튼간에 애플의 경우 아이패드는 "출시일은 추후 공개됩니다." 라는 말만 전해지고 있습니다.
제가 출시일이 나오면 기다렸다가 바로 구매를 해서 한국 시간 기준으로 리뷰를 해 드리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아이폰도 한국 시간에 맞춰서 리뷰를 할 예정 이었구요.아이폰이나 아이패드, 애플워치는 모두 한국 시간에 맞춰 리뷰를 할 계획에 있기 때문에 지금 리뷰를 대기 중에 있습니다.이미 언더케이지님등 여러 유튜버님이 리뷰를 하셨을 거지만 저는 구매를 못하기도 하고 아직은 언더케이지님 처럼 구독자님들에게 (빌려) 받을 수 없는데다 해외 구매를 할줄 모르기에... 구매를 안하고 있습니다.또 가격이 비싸다 보니 비싸기도 하고... 광고를 받을 짬이 없기에 리뷰가 느릴 수 있습니다.아무튼 제가 실망한 것은 저는 관심이 없던 (과거에 사려고 생각을 하기만 했던) 아이폰은 출시를 하였는데 아직도 아이패드는 이유 없이 출시를 안한다는 것입니다.전파인증이라 하면 그럴싸 하고 또 애플워치 처럼 생산 지연이라면 모르겠는데 방금 유튜브에 영어로 애플워치7 처보니까 광고에서만 사용장면이 나오고 해외 유명 유튜버들 조차 리뷰를 안했네요.그렇다는건 애플이 생산지연으로 애플워치를 출시 안했다는 건데... (그러니까 생산 지연이라는 인터넷에서 떠드는 말이 사실 이라는 것일텐데...) 아이패드가 생산 지연이라고 치면 잇섭님이나 언더케이지님을 비롯한 여러 해외 유튜버들이 리뷰한 아이패드 미니6는 뭔가요?그리고 왜 한국만 출시를 안하는 걸까요? 이유가 뭘까요?저는 너무 실망하는 중입니다.제가 여러가지로 고민을 한 적이 있습니다.작업용으로 활용할 게이밍 노트북을 살지 아니면 삼성 태블릿 액티브3로 사서 갈지 고민을 했습니다.그 이유는 아이패드 미니가 출시일이라도 공개를 안해서 입니다.

그래도 참고 기다리는 중인데 유튜브를 볼 때마다 가끔 알고리즘의 선택으로 아이패드 미니6를 보여주는데 화가 가끔 납니다.

돈을 주겠다는데 왜 출시를 안하는 것인가... 싶기도 하구요.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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