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탭 액티브3

오늘의 이야기는 리뷰가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냐구요?

그건 바로 살지 말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양념 부엉이 입니다.

오늘은 지난 며칠간 제가 여러 유명 유튜버 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고민을 한가지 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아이패드 미니6를 살지 말지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들께 루머를 비롯해 사겠다고 난리를 친데 있다는걸 아시는 분들은 이미 다 아실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루머를 보면서 '아, 저건 내거야!'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분께도 리뷰를 따로 하겠다고 이야기를 드린 바 있습니다.

다들 기억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이 태블릿이 언제 출시를 하나 기다리는데 예상대로 9월달, 즉 1차 출시는 아니고 2차 출시인데, 아직도 '추후 공개 예정입니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만 하여 이간질이 나기도 하고 기다리는데... 지겹기도 해서 한번 삼성 태블릿을 처음으로 사용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제 용돈으로 사는 것인데, 아버지랑 이야기 한번 해보고 결정을 할 것입니다.(아버지 덕분에 모든 선택을 하여 잘 살았기 때문입니다.)지금 쿠팡 로켓와우를 통해 구매하면 내일 아침 7시에 받을 수 있다고 하여 한번 그렇게 구매를 한번 하여 볼까 하는데... 고민인게... 지금 당장 할까 말까에 대한 생각이 있습니다.

 

아이패드는 저에게 있어 최고의 전자기기 였습니다.

제가 그림이 그리고 싶을때면, 항상 제 곁에서 그림을 그리며 그림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녀석 잉ㅆ습니다.

근데 들고 다닐 용도로 작은 태블릿이 필요 했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던게 액티브 3도 있었다 라고 이야기를 드렸을 텐데, 그냥 사볼까 하는 생각이 크게 드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그래서 그냥 살까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뭐, 그냥 그렇다구요.

아버지와 상의를 한번 하고 결정할게요~ 

이번 아이폰은 여러가지로 좋게 잘 출시를 하였다고 언더케이지님의 영상을 통해 확인을 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전과 다르게 카메라 부분에 대해서도 잘 확인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세세하게 또, 열심히 보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체험 매장에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은 전부 확인을 하고 오려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이번 아이폰부터 다시 제 초심을 찾아 오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려~! 

구글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