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차별화 하는 기업들?

우리는 예전부터 늦게 도입이 되거나 아예 우리만 못 쓰도록 하는 제약을 가지고 살았다.

예를 들어 YouTube로 들 수 있겠다.

유튜브는 차별화가 너무 많이 진행이 되었다.

일부 지역은 유튜브뮤직을 무료로 들을 수 있기도 하다.

또 VPN(Virtual Private Network)을 이용하게 된다면 PIP(Picture-in-pictur)를 사용할 수 있는데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은 현제 대략 15000원 가량의 가격으로 이용을 해야 하지만 해외엔 가족할인이 있다고 한다.

유튜브 가족 멤버십 | Google

유튜브는 또한 해외로 주소를 돌려 유튜브 프리미엄을 저렴하게 이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저렴한 구독료를 한국은 왜 비싸게 하는 것일까?

이뿐만이 아니다.

2014년쯤 출시했던 애플페이는 지난 2023년 03월 출시했으며, 이미 그전엔 일본도 아프리카등의 오지 지역도 이미 다 도입이 되었는데 이제서 한국도 도입이 되었다.

그러나 아직도 교통카드나 현대 이외의 회사가 도입이 될 것 이라는 소식은 없다.

삼성페이 (현 삼성월렛) 통장사본 예시 | Google

삼성은 이미 통장사본도 넣을 수 있는데 말이다.

또한 한국은 나의 찾기도 안되는데 우리가 의문을 품어야 하는 것은 왜 이러한 서비스가 안되는가 이다.

아우토반 | 한국경제

우리는 땅이 작기도 하고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문제 때문에 고속도로에서만 약 140키로 이하의 속도로 달릴 수 있고 아우토반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이런 위험성이 있는 문제가 아닌 것들인 페이나 나의찾기, 이러한 것들이 왜 안될까?

애플티비도 한국만 뒤늦게 시작하고 있으며, 아직도 애플 홈팟시리즈와 비전프로가 사용이 되지 않는다.

한국은 제약조건이 정말 많은 나라다.

애플이라는 기업은 정말 서비스가 좋긴 하나 삼성보다도, 낫싱보다도, 샤오미보다도 서비스 가치가 낮다.

이러한 이유는 유튜버들 때문이라는 추측도 한번 해 볼 수 있다.

기능이 새롭게 출시가 되게 되면 유튜버들은 리뷰를 하고 또 까는 이들은 주구장창 까기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세계 유튜버들이 많은데 애플등의 기업이 그걸 무서워 할리는 없다.

다른 설은 한국은 삼성국 즉, 삼성의 소비자층이 높아서 그런 것이라는 말도 있다.

과거 스마트폰 점유율 | 뉴데일리 경제

한국은 삼성도 꽤나 높지만 애플도 높기 때문에 한국을 무시할리 없다.

그리고 왜 한국만 3차 출시국이 되어야 할까? 이 문제 또한 의문이 든다.

한국이 세계기준으로 본다면 제일 작다.

하지만 한국이 땅덩어리가 작은 순위로 보면 제일 작은 나라도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아시아기준 아무도 모르는 나라도 아니고 똥통 나라도 아니기 때문에 무시할 순 없는데 왜 한국만 이런 제약이 있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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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itnlifecn@gmail.com

그것은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한국에서만 구형 결제 단말기에서 신형 결제 단말기로 교체를 하려면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안된다는 소문과는 달리 애플페이가 출시 된 것을 보면 딱히 어려울게 없어 보이는데 왜 몇가지 기능은 왜 못쓰게 했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든다.

그래서 애플같은 제약을 만드는 회사를 좋아하고 속된말로 빨아줘야 할까? 하는 의문이 들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