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AIR 3 AND IPAD 1

2020. 4. 16. 02:36IT리뷰

728x90

안녕하세요.
IT리뷰어 고등학생인 윤입니다.
오늘은 아이패드에어3와 아이패드 1에대해 이야리하려합니다.
약간 추억에 젖었기에 약간 추억회상하듯 불쌍한듯 한 말투조로 할 것 같습니다.
저는 만성 앱등이입니다.
애플을 사랑하고 애플만 좋아합니다.


스티브잡스시절 그리고 조너선아이브가 만든(정확히는 모릅니다.죄송합니다.)아이패드 1이 있길래 리뷰를 잠시 해보려합니다.
저는 생각합니다.
아이패드1는 초등학교5학년 그러니까 2014년에 처음나왔습니다.
제가 팔이 부러졌을 때 아버지깨서 사셨죠.
지금보면 많이 다를겁니다.
예전엔 둥근 아이패드였죠.
지금은 얇고 판판한데 말이죠.
옛날것은 두꺼운 철판이었다면... 지금은 얇은 철판이죠.
베젤도 많이 두꺼웠습니다.
지금은 볼 수 없는 베젤이 있죠.

 

지금은 3D Touch 능으로 사라진 네모가 안에있는 동그란 홈버튼 도 볼 수있군요.


스티븐잡스의 유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아이패드... 지금보니 명기 같네요....... (정신차려!!)
버전은 5.1.1이구요,현제는 13.4.1이죠?
아이패드는 지금은 얇은데요,
두껍고 볼록디자인을 알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 1은 차가운 메탈같다면 요즘 아이패드는 혁신적이고 가벼운 느낌입니다.
아이패드를 들어보니 누웠을때는 에어도 모서리쪽으로 들면 무겁다고 생각하지만 아이패드 1을 보면 완전 무겁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아이패드는 초기엔 볼록 디자인이었을까요?
아이패드의 초기 디자인을 보면 지금은 왜 없어졌는지 모르겠는 밀어서 잠금해제가 있습니다.

에어 부팅이네요???

부팅도 옛날과는 다르네요.

 

방이 차가운데 있어서 그런가 케이스를 씌워놔도 아이패드 1은 차가운 느낌이 납니다.
그리고 지금은 사라진 충전단자도 보이네요!
지금은 8핀이죠?

액정도 보면 신기하네요


오늘은 요즘사람들은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요즘 10대는 모르는 아이패드 1 리뷰였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 나네요.
오늘도 저의 리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28x90

'IT리뷰' 카테고리의 다른 글

SkTelecom그리고 a샵  (0) 2020.05.14
iphone se product red 128GB 예약...이 일반구매자랑 다를것이 없게되었다???  (1) 2020.05.11
IPAD AIR 3 SKT GPS  (0) 2020.04.11
GPD series  (0) 2020.03.11
Nintendo switch pokemon edition  (0) 2020.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