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쉬고 싶을 때가 있다.

본 내용은...
(오늘 내용은 '~다'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점 참고!)
광고 없는 블로그, 광고를 얻었으면 하는 블로그, 뒷광고는 몰?루, 뒷광고가 새로나온 음식인줄 아는 부엉이 방... 블로그!
새로운 소식과 새로운 전자기기, 그리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여러분을 찾아뵙는 저는 부엉이.

가끔 블로그에다가 올릴 글이 없거나 글을 올리기 귀찮을때가 있다.

하루가 바꾸리 때마다 귀찮을 경우가 있다.

전날 미리 예약제 업로드를 걸어놀고 다음날 확인하고 놀랄때가 있기도 하다.

그전에는 내 인생이야기도 했고 짧게 대충 올린적도 있다.

전자기기가 계속 나오는 것도 아니고 내가 물건을 계속 사는 것도 아니라서 리뷰 및 언박싱은 어렵다.

그럴때마다 소재 고민도 하고, 오늘은 뭐 올리나 고민을 하다가 그냥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기도 하고, 휴방? 휴글? 휴식공지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한다. 

가끔 그런 생각을 할 때가 있는데 그래도 나는 하고 싶었던 전자기기 리뷰를 하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 거라 멈출 수는 없다.

할만한 리뷰도 없고 딱히 올릴 것이 없어 고민이 될 떄가 많다.

정말 쉬고 싶지만 난 가끔가다가 나를 봐주는 누군가를 위해 더 나은 전자기기를 살지 말지 고민하고 있는 누군가를 위해서 리뷰를 하고 있다.

나는 고민이 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게 만드는사람이기 때문에 블로그를 구성하고 블로그를 구상한다.

오늘도 나는 블로그에 새로운 창을 보면서 어떤 글을 쓸지를 생각해 낸다.

새로운 글쓰기 캡처

나는 항상 고민을 한다.

사람은 3초에 한번씩 생각을 하고 36만가지 정도의 생각을 한다.

나는 누가 살지 모르는 전자기기를 내가 산다는 생각으로 또 누군가 사용한다는 과정을 하고 리뷰하러 가서 보고 느끼고 리뷰해서 올린다.

내가 살지도 모르는 전자기기기에 꼼꼼히 체크를 하고 올린다.

요즘 카메라에 관심이 많아졌다.

 

학교 홍보용 영상을 편집하고 만들어 올리면서 편집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고 또 그렇게 생각을 하다가 카메라를 사서 잇섭님이 운영하는 서브 채널인 없섭UPSUB처럼 브이로그 형식의 전자기기 리뷰채널로 내 IT & LIFE 채널 (영상리뷰) 유튜브 채널로 바꿔 보고 싶어서 카메라를 좋은걸 한대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내 유튜브는 원래 제품 구동만 보여주는 체널이었지만 더 발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