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기기를 줄여봅시다.

2022. 4. 13. 04:05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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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60s1MzJdz0
우리는 일상속 많은 상황 속에서 전자기기 또는 전자제품을 많이 사용 합니다.
구형이던 신형이던 일단 누구나 전자기기 하니쯤은 가지고 있고 사용해본 적이 있다고 답을 합니다100명중 99명이 전자기기를 사용해봤다고 답을 합니다.0세부터 6~80대 어르신까지 모두 전자기기를 사용 해본 적이 있다고 답을 합니다.요즘은 전자기기가 없으면 불안하고 진정이 안되는 것이 현실입니다.공공장소에서는 아이들이 떠들까봐 스마트폰을 하나 쥐어 줍니다.그럼 조용해 지는 것이죠.
우리가 사용 하는 전자기기 또는 전자제품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어느 상황이든 실생활에서 정말 많은 전자기기를 사용 합니다.
시계, 스마트폰, 태블릿등 우리 생활에 있던 것들이 이제는 전자기기화 되어 가고 있습니다.
부엉이씨는 전자기기를 많이 사용 합니다.
오전 7시 아침 알람을 끄기 위해 알람용 스마트폰을 들어 알람을 끕니다.
그리고 기지개를 펴고는 일어나서 화장실로 가서 볼일을 보고 대충 찬물을 한번 얼굴에 끼얹어 눈꼽을 떼어낸 후 나옵니다.
그리고 스마트폰을 켜 아침 알람을 확인 합니다.
밤세 게임이나 문자 메시지가 와 있는 것을 확인 합니다.
그리고 7시 30분에 나갈 채비를 하고 나갑니다.
지하철 역을 가는 동안 스마트폰과 블루투스 이어폰을 통해 음악을 감상합니다.
그러면서 길을 걸으면서 게임을 합니다.
지하철 역으로 이동을 하는 군요.
전철역으로 도착을 한 엉이씨는 카드 지갑에서 카드를 꺼내 교통비를 낸 후 계단을 내려가 전철을 타기 위해 기다립니다.
기다리는 동안 스마트폰을 꺼내 게임도 하는데, 뉴스를 보는 군요.
오늘 새로운 정치적 뉴스와 새로운 IT뉴스를 시청하는데 시간을 쓰는 군요.
그리고 너무 심취한 나머지, 내려야 할 역을 지나칩니다.이걸 이제야 알아채고는 빨리 급하게 정차하는 역에서 내려 다시 뒤로 가는 열차를 타고 맞게 내립니다.학교에 도착을 하는 군요.선생님 (또는 교수님) 몰래 소리를 죽이고 게임을 하는군요.12시가 되고 수업이 모두 끝나자 다음 일정을 확인 하기 위해 태블릿을 꺼냅니다.밥을 먹기 위해 줄을 서고서 부엉이씨는 기다릴겸 만화를 보기 위해 스마트폰을 꺼냅니다.오늘 따라 맛있어 보이는 밥을 받고 자리로 가서 앉은 뒤 밥을 먹으면서 볼 영상을 보기 위해서 태블릿을 꺼내 영상을 시청합니다.밥을 다 먹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며 스마트 워치를 통해 시간을 확인 합니다.교실 (또는 강의실)에 도착을 하고 나서 부엉이 씨는 노트북을 꺼내 선생님(또는 교수님) 수업을 들으며 메모를 합니다. 그렇게 또 집으로 가기 위해 교문으로 가면서 스마트폰으로 밀린 만화를 또 봅니다.집에 가기 위해 대중교통을 타러 이동하는 동안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습니다.음악을 들으며 이동하는 동안 이번엔 심심해서 주변사람들은 얼마나 다양한 전자기기를 사용 하는지 봅니다.거의다 값이 비싼 스마트폰입니다.그런데 노인분들은 어려워 하시지만 그래도 남들이 다 쓰니까 스마트폰을 사용 하십니다.간혹 태블릿도 사용을 하시는분도 계시는군요.집으로 온 부엉이씨는 짐을 풀며 스마트폰과 태블릿, 그리고 태블릿을 충전합니다.집에 오는 동안 사온 이번에 새로나온 게임을 하기 위해 휴대용 게임기를 꺼내 게임 카트리지를 꼽아 플레이 합니다.저녁을 먹고 다 씻은 부엉이씨는 10시를 가르키는 벽시계를 보고는 알람을 맞추기 위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폰의 알람 어플을 조작하고 눈을 감습니다.도통 잠이 오질 않아 인터넷 동영상이라도 하나 볼까 하고 2시가 넘게 영상을 보다가 쥐도 세도 모르게 잠에 들었습니다.스마트폰엔 영상이 아직도 틀어저 있습니다.우리는 잠에 깨서 잠에 드는 그 시간동안 우리는 전자기기 (쩐자제품)을 사용 합니다.학교에서는 실습을 하기 위해 PC를 사용하기도 합니다.여러분 혹시 인터넷에서 떠돌던 영상을 하나 아시나요?'고등학생의 5초만에 보는 하루' 라는 영상입니다.그 영상처럼 우리의 24시간을 5초동안으로 본다면, 우리는 그 5초동안 전자기기를 한시라도 안쓰는 초가 없을 것입니다.전자기기를 그렇게 사용 하다가 보면 건강이 나빠질 우려가 있을 수 있습니다.여러분 조심을 해야 할 때입니다.여러분의 건강은 한순간 입니다.오늘 하루는 스마트폰을 조금 멀리하고 주변의 사람들과 또 주변의 풍경을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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