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 새로 구매하다.

본 내용은 2022년 04월 20일에 16000원 정도 들어 있던 캐시비 CU교통카드를 잃어버리고 2022년 04월 21일에 카드를 새로 구매한 이야기이다.
(오늘 내용은 '~다'형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점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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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카드... 카드를 잃어버렸다.

캐시비 교통카드 | 사진출처 구글
대학교에서 집으로 가기 위해서 카드를 꺼내 찍은 뒤 전철을 탄 뒤로 주머니에 넣어 둔 것 같은데 안보였다.
분명 전철 탈 그 순간까지는 휴대폰 뒤에 중지와 약지손가락 사이에 끼고 있었던 것 같은데 그 뒤로 안보인다.
SECRID카드 지갑에도 껴놓은 것도 아닌데 아무튼 안보인다.
원래는 물건을 잘 안 잃어 버리는데 안보인다.
전철에서는 두번 찍는게 원칙인거라... 일단 장애인 구역으로 나오려고 (역무원 호출) 버튼을 눌렀는데 고장인지 안눌렸다.
일단 어쩌지 하고 벙쪄 있는데 누군가 장애인 구역으로 나가는게 아닌가!
이건운이야
나는 그분을 따라 밖으로 나왔고, 나는 일단 *나 은행 알뜰교통카드로 아까 안찍었던 교통비를 찍었다.
나는 이제 성인이되었는데 생일이 안지나 교통카드는 청소년 요금이다.
그리고 알뜰교통카드는 성인요금이다, 그런데 안낼 수는 없어서 그걸로 일딴 냈다.
나는 미래를 걱정하는 편인데 그래서 일단 지불했는데... 아버지는 말씀하셨다.
"갈때 찍는건 돈이 안나가고 도착해서 돈이 나가는거야. 근데 니가 도착을 했는데 안냈지? 그럼 아까 출발할때 카드로 돈이 나가는 거야."
기분이 뭐 같았다.
내 아까운 돈... .
카드를 하나 샀다.내가 쓴 카드는 2500원이더니 이건 두배가였다.알아보면 카드는 굉징히 많다.방탄소년단 교통카드를 보니 투명이다.오버워치 카드를 보니 진짜 갖고 싶지만 아마도 눈송이
교통카드 예시 | 편집된 사진 각사진 출처는 구글
교환소에서 한때 교환 했어야 했나 보다.방탄소년단 카드를 보면서 투명 교통카드를 갖고싶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카드를 사려고 cu에 갔다가 발견했어서 샀다.뭔가 이쁘기도 한데... 곧 19세 되면 알뜰 교통카드로 쓸텐데... 크큼... .끝!
투명교통카드입니다.

빨래통에 넣었다가 교통카드 찾은건 비말차단 KF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