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의 꿈

2021. 8. 26. 15:06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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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기처럼 글을 써봅니다.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 19년을 서울에서 살았습니다.
그냥 평범한 직장을 다니시는 부자이지도 가난허지도 않는 그런 부모님 곁에서 태어나 사는 중입니다.
저는 19년을 서울에서 학교다녔는데 이사한번 없이 전학을 한번도 안하고 퍵생 학교를 잘 다니는 그냥 마음만은 행복하고 싶고 마음만은 부유하고 싶은 그냥 남들과 다루지 않은 10대를 보내는 블로거 입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뭐 취업도 있고 대학다니는것? 그런것도 있지만 저는 부자로 사는 것 입니다.
부자? 제가 돈이 뭐 누구처럼 몇억 또는 몇조가 있는것도 아닌데 부자로 살려면 돈을 지금부터 미친듯이 모아야겠죠.
저는 그런 돈많고 가진것이 많고 아무 물건이나 막 살 수 있는 그런 일반적인 인식의 부자 말고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공간에서 가진것은 없어도 남들에게 잘 사는 것처럼 보이고 싶다 입니다.
그러니까 돈많은 부자 말고 그냥 남들보다 잘 살고 싶은 그런거요.
저는 일단 취업이 잘 안돼서 고민이 됩니다.
대학을 가야할지도 고민이 되구요.
일단 블로그를 하며 얼마 안돼지만 돈을 벌고 있는 중인데요,  뭐 블로그로 엄청난 수익을 내는 중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는 지금 제 위치 그리고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저는 행복합니다.
뭐 1000원을 벌면 어때요!
뭐 500원을 벌면 어때요?
그냥 내가 스트레스 받는거 없이 행복함을 느끼며 잘 일할 수 있느냐가 중요한거지.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남들 200벌고 400벌때 나는 1000벌고 그런 삶을 사는 것도 좋긴 하겠죠.
그런데 그 속에서 나는 행복할까? 라는 물음표를 던지면 아닌 것 같은 그런 느낌도 들죠.
내가 돈을 잘 못벌어도 행복하게 일을 할 수 있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학교에서 제가 배우고 싶은 그림을 베우려고 고등학교를 그림관련 과가 있는 학교로 와서 저는 행복합니다
또한 제가 하고 샆었던 전자기기 리뷰를 하는 일을 통해 여러분들께 이야기 하는 것도 저는 즐겁 습니다.
요즘 저는 전자기기 리뷰가 아니라도 좋은 정보나 소식이 있으면 여러분께 공유해드립니다.
그냥 제 일상도 공유를 하고 제 고민도 이야기 하고요.
저는 제 일상이 행복합니다.
학교에서는 내가 배우고 싶었던 정보를 배우고 자격증도 따서 전문적인 사람이 된다는것도 좋고 여러분들께 새로운 스마트폰, 새로운 태블릿,새로운 노트북등을 이야기 하는것도 저는 행복합니다.
제가 원래 하고 싶었던것은 X카오나 X브시스터즈 회사에 들어가서 캐릭터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공부도 제대로 안한 탓에 좀 어렵더군요.
그래서 방황을 하다가 제가 좋아하고 자주 봐왔던 잇섭님이나 또는 테크몽님의 이야기를 접하면서 전자기기 테크 리뷰를 하는 것에 대한 꿈을 키웠고 그래서 지금 저는 의무로 고등학교 중학교등등 학교를 다니면서 글을 작성 하는 중입니다.
저는 말을 잘 할줄도 모르고 유튜브 편집도 잘 못합니다.
그렇다고 지금 월급을 주면서 편집자를 고용할 돈도 없죠.
저는 그래서 혼자 할 수 있는 블로그를 택했었 습니다.
저는 원래 네이X 블로그를 한번 도준 하려고 했다가 어려워서 아빠의 권유로 티스토라 ㄹ로그를 시작 했는데..  큰 어려움은 없었지만 초반이기도 하고 막먹헌게 많아서 좀 고민을 많아 했었습니다
지금은 1년차지만 아직은 미흡한점이 많은 것 같아요.
저는 원래 수행평가 발표나 대학이던 취업이던 면접을 보면 긴장을 해서 말을 잘 못하는 편이었어서 질문하면대답도 잘 못하는 편이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지금도 그렇구요.
그런 제게 블로그를 하면서 다른 이들에게 어떻게 내용을 전달할지 고민을 하다가 보니 내가 어떻게 전달할지를 알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께 이야기 전달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앞으로도 잘해야겠습니다.
앞으로도 더더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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