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1. 09:16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안녕하세요?
지난번엔 제가 올린 유튜브 영상 링크를 올렸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새로운 정보는 아니고 그냥 이야기 입니다.
2020년 11월 ~ 12월에 출시한 맥북 M1, 저도 리뷰를 한 적이 있었고 잘 사용 중인 전자 기기중 하나입니다.
요즘은 맥북을 잘 안사용 하는데 아무튼 빠르고 기존보다 좋아졌습니다.
이번엔 M2관련 루머 소식이 아니라 그냥 어떨까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2019년까지만 해도 애플의 노트북에는 인텔이 들어가서 윈도우가 설치가 되었었는데 이제는 모바일에 맞추는라고 윈도우가 설치가 되지 않죠.
여담하나 하면 윈도우 버전에서도 찾아보니까 RTX 3050이 들어간 모델이 모바일 버전일것 같네요.
아무튼간 새로워진 맥북은 어떨까요?
요즘 M1X라는 기술이 출시가 될 것 이다 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M1맥북의 경우 소지 손가락 정도 되는 크기의 베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만져보면 기스나 찍힘 방지를 위해 실리콘 등이 박혀 있어 좀 돌기가 있는 모습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번 맥북의 경우 소지 손톱 정도 되는 크기의 베젤을 가졌을 것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신형 맥에 있던 파스텔톤의 전면부 베젤처럼 맥북 컬러가 나온다고 합니다.
마치 아이패드 에어4처럼 말이죠.
이건 루머인지는 모르겠으나 삼성의 노트북 처럼 애플펜슬을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터치바가 있는데에 수납의 공간이 생긴다고 하네요.
이건 루머이야기 이고 제가 생각 했을땐 M2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작업용으로는 좋을 것 같다고 생각 합니다.
애플은 게이밍 노트북은 없지만 윈도우 노트북으로 따지면 맥북에어는 삼성 플렉스나 엘지 그램처럼 맥북 에어는 가장 저렴 모델인 만큼 인강, 사무용 입니다.
그리고 맥북 프로가 바로 레노버 게이밍 3 같은 작업용 노트북 입니다.
맥북은 참 좋은데 아직까지는 리그오브 레전드 게임만 지원이 되어 아쉽습니다.
저는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을 안하거든용.
여담 하나 더 이야기 하면 갑자기 생각 나서 전해 드리는데 윈도우 11에서 옛날 PC는 지원을 안할 수 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의 맥북에 있는 플레이 스토어 처럼 윈도우도 앱스토어가 깔린다고 합니다.
(앗 반대로 이야기 했네요 애플이 앱스토어입니다.)
제가 처음 맥북이 나왔을때 M2를 위해 존* 해라 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게 더 좋은 거라고.
근데 당연한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요, 이번 맥북은 옛날 (제가 리뷰 했돈 2010년? 맥북 밖에 윈도우 되는 애플 노트북을 써본게 없어 그거랑 비교 할게요.) 맥북과는 다르게 전원을 구동 할때 금방 켜진다는 점에서 만족 이었는데요, M2에는 비유하면 빛의 속도로 기존 보다 더 빠르게 켜지는게 궁금합니다.
노트북 화면을 들어 올려 펼치면 바로 켜졌는데 뭐 처음 구매하고 설정할때부터도 빨리 켜졌는데 이번엔 어떨지 궁금합니다.
전원버튼은 딱히 쓸모가 없었습니다.
재시동 외엔 말이죠.
아무튼 그렇습니다.
애플은 매년 전자기기를 비싼만큼 좋은 기술로 출시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애플의 M시리즈 칩셋은 정말 위대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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