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1. 3. 08:44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양념하세요?
오늘은 제 하루 일과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컨텐츠를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던 와중에 컨텐츠를 진행을 한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전자기기가 출시되는 날이라고 과정하고 이야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7시 40분에 집에 나서서 학교를 가기 위해 걸어 갑니다.
저는 학교가 20분 거리라서 가깝기 때문에 버스나 지하철등등등 여러 대중교통을 안 타고 갑니다.
학교에 도착을 해서 2시30분 까지 수업을 하다가 집으로 가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리고 집에서는 게임을 간단히 하다가 블로그를 만들기도 하고 일러스트나 포토샵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나서 부모님이 오시면 부모님과 밥을 먹고 쉬다가 자는게 일상입니다만 전자기기 출시가되는 날로 하기로 했으니 이것들은 빼고 이야기 드립니다.
저는 삼성에서 새로운 기기가 출시 된다고 하면 시간을 내서 학교가 끝나자 마자 강남역으로 향합니다.
걸어가서 643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기도 하고 학교가 4호선만 있는 전철역이라 갈아타기는 싫고 그래서 걸어서 2호선이 있는 역 까지 가서 (20분 정도 가면 됩니다. 집이랑 가까워요.) 탑승을 해 강남에 갑니다.
가게 되면 사진을 찍고 좀 만져 보고 리뷰에 필요한 것들을 간단히 알아보고 나서 집에 오면서 생각을 합니다.
전철에서 생각도 하고~ 집에 걸어 가면서도 생각을 하고.
그리고 집에 와서 리뷰를 마칩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퇴근하고 오시면 같이 저녁을 먹고 쉬다가 끝을 냅니다.
또 쉬는 날에는 유튜브도 보고 게임도 하고 작업 (일러스트 포토샵)을 하고 하루를 끝내곤 하는데 다음 컨텐츠가 떠오르면 미리 예약 잡고 컨텐츠를 작성하고 끝을 내는등 하루를 끝냅니다.
저의 하루는 이렇게 됩니다.
요즘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저는 블로그에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 졌습니다.
어떻게 내용을 전달 해야 할지도 고민이 많이 되고 또 어떤 사진을 어떻게 찍어야 하는지 또한 고민이 많이 되는 것입니다.
또 저는 광고를 받으면서 리뷰를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 언제 리뷰를 하러 전자제품을 보러 가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하는 사람이기에 좀 그것도 고려하고 시간계획도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블로그도 그렇고 유튜브도 그렇고 진짜 내가 잘 할 수 없다 생각하시면 블로그 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시면 안돼고 잘 할 자신이 있다고 생각이 드신다면 하셔도 될 것 같네요.
끝입니다.
이제 아이패드 미니용 2세대 펜슬이 오거든 리뷰를 진행 하도록 하겠습니다.
짧은 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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