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2. 00:51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저는 삼성을 처음 알게 된 것은 갤럭시 R 스타일 이라는 스마트폰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핸드폰을 사달라고 조른 기억이 없는데 엄마께서 사주셨습니다.
제 첫 스마트폰은 갤럭시 R 스타일 이었습니다.
이전에 노키아 X6도 사용 했었고 (이게 저의 첫 전화기) 노리폰도 사용을 했었습니다.
(차에 깔린 비운의 터치폰... .)
저는 옛날엔 삼성이 좋았습니다.
스마트폰이 피아노 학원에서 자주 떨어 뜨렸는데 (피아노 학원 바닥은 여러분 집의 마루 바닥형태가 아니라 딱딱한 형태였음)
이런 바닥이었는데 이런 바닥에 폰을 떨어 뜨려도 안깨진다는 것 덕분에 삼성을 좋아했습니다.
(산에서 떨어뜨려 깨지긴 했지만 ㅎㅎ)
그러다 엘지를 사용하다보니 아카폰에 맛들려 엘지를 좋아했습니다.
저는 그당시 갈대같았습니다.
지금은 삼성은 한국거라... 국뽕이라 좋은거고... 샤오미랑 애플을 좋아합니다.
저는 애플컴퓨터 (현 애플)
의 제품을 처음 만난 것은 지금도 가지고 있고 리뷰를 한 적 있던 아이패드 1세대와 아이팟 터치 4세대 입니다.
제첫 스마트폰은 아이폰 6S입니다.
아직도 업데이트를 지원하는 좀비 폰이죠.
애플은 연동성이 좋아서 그리고 그림그리기 좋아서 좋아합니다.
물론 노트북의 키감도 쫀득허니 타이핑하기 좋구요.
샤오미는 유튜브 프리미엄은 안쓰더라도 되는 기능이 있습니다.
화면을 끄고 유튜브를 본다거나 그런거요.
(동영상 도구 상자)
그냥 그것 때문에 좋아하는 것입니다.
네 아무튼 그렇고... 제가 앞서 언팩때 이야기 한 것이 있습니다.
노트단종 안했으면 좋겠다 또 노트 폴더블 에디션 출시 희망사항.
이 이야기는 한번 드렸는데 애플은 원하는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미니6 루머 이전까지는 제발 아이패드 미니 시리즈 버리지 마라 였는데 지금은 왜 나오고 있는지도 알 수 없는 미니형 아이폰 단종입니다.
네 그게 답니다.
애플은 워낙 완벽 그 자체이기 때문에 애플은 뭐 희망사항이 없습니다.
있다면 제발 1만원이라도 가격을 내려 달라는 것이죠.
네. 여기까지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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