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8. 15. 08:50ㆍIT리뷰
오늘은 인사 없이 바로 들어갑니다.
아이폰13이 나오고 나서 카메라가 좋아지고, 감독 박찬욱님도 <일장춘몽>이라는 영화를 아이폰13프로로 낸 이후 저는 아이폰에 더더욱 관심이 기울어 졌었습니다.
저는 사실 아이패드 미니가 나온 2021년에 기대했던 부분이 다른 아이패드 처럼 각이 진다는 소문과 액정이 커진다는 소문에 당시 8인치대 한손에 들어오는 태블릿을 원했던 저는 6월부터 아이패드 미니에 대한 뉴스를 보면서 기다렸고 끝내 쿠*에서 샀었는데... 무튼 기다렸고 기대했습니다.
이번에 아이폰13을 살까 말까 기다리다가 초록색 디자인이 나오고 갖고 싶었는데... 14를 참고 기다려서 여기까지 왔는데, 삼성은 한국의 유일한 자체 스마트폰 기술을 가진 회사라서 응원은 하지만 그래도 애플이 더 기대되는 이유는 디자인 뿐 아니라 기술력에 달렸지 않나 싶습니다.
카메라같은 성능에 있어서 인 것 같습니다.
아이폰6이후로 디자인이 바뀌었었죠.
이게 나온게 2015년입니다.
그리고 그후로 5년후인 2020년 우환폐렴으로 시대가 완전히 뒤 바뀌면서 아이폰도 디자인이 변했습니다.
아이폰se때까지 들어가던 아이폰의 각진 디자인이 노치에도 적용 되었고 14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이폰의 AP나 칩셋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맨 처음에 말했던 박찬욱님의 짧은 영화인 <일장춘몽>을 재밌게는 봤지만 스토리를 이해를 못해서 ? 하면서 봤지만서도 이게 아이폰으로 찍은 건지 DSLR같은 고급 장비로 찍은건지 모를 정도로 잘 촬영을 하신 것 같습니다.삼성은 지난 2019년부터 폴드와 플립이라는 이름의 전자기기를 출시 하면서 우리가 기존에 터치하고 왼쪽에 카메라가 있고, 버튼과 스피커 볼륨버튼만 있는 바형 스마트폰만 보다가 옛날에 접히던 폴더폰같이 스마트폰에서도 접히는 기술이 나오면서 그때는 신기해 했습니다.근데 플립은 저에겐 빅시아 카메라처럼 90도로 접어놓고 브이로그 촬영하기엔 좋아보이기는 하지만... 그건 얼굴을 보이는 분들이나 가능한 것이고 저처럼 얼굴을 안보이면... 별로죠.근데 폴드1 2는 펜도 안되니까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3부터는 펜이 드디어 되니까 좋아 보였고, 여러분 같이 직장에서 송금 관련 업무를 맡는 분들은 한쪽에는 환율관련 뉴스를 한쪽에는 여러분 회사에서 운영하는 (또는 이용하는) 송금어플로 누가 오늘 송금을 신청을 했는가를 펜으로 터치를 하기도 하고 다른분들께 공유하는 목적으로 SPEN을 활용해서 글을 써서 설명을 하여보는 것도 좋아 보이기는 하지만 비싼 가격에 흥미를 금세 잃습니다.폴더블은 기능이 접는게 달라서 신기하고 좀 괜찮아 보인다고 칩시다, 근데 S시리즈는 다릅니다.(노트는 거의 단종이니 언급 제외)플립은 접힌다고 쳐서 괜찮다고 하는데, 또 일반 바형 스마트폰과 다른 점이라고 생각 하는데... S시리즈는 다릅니다, 뭐가 다르냐 일단 에어드랍이 안됩니다.저는 여러가지 애플 기기를 사용합니다.
이걸 소히 '애플의 노예'라고들 하시더라구요.
삼성에서도 있는 걸 알기는 하지만 안써봐서 모르겠습니다만 애플의 AIR DROP은 제가 아이폰12미니로 요즘 많이 촬영하니까 (곧 14프로도 살겁니다.) 편집도 해야겠죠?
M1에어로 촬영된 영상을 AIR DROP에 1에서 10초만에 옮겨서 편집하고 올리면 되니까 편합니다.
제 유튜브 영상에 썸네일이 들어간 경우가 그것입니다.
그리고 삼성에서는 편집하려고 할때 어떻게 옮겨 줘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삼성폰을 메인으로 쓰지도 않고 삼성폰으 잘 안쓰다 보니까 모르겠는데 애플은 에어드랍 하나면 다 되니까 애플만 쓰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맥북의 OS도 이야기 안할 수 없겠죠.
윈도우는 맥과 달리 초, 중, 고 대학교 까지 또는 학원에서도 공부할때는 보통 맥을 안쓰실테니까 모르겠는데... 맥의 경우 한/영 키가 캡스락 있는 쪽에 있습니다.
이거 불편할 것 같은데 며칠 쓰다보면 익숙해 질거고 또 CTRL이 단축키가 아니라 COMMAND가 단축키라 불편할 것 같은데 또 익숙해 지면 괜찮아요.
단점은 반대로 윈도우 가면 맥 단축키로 왜 안돼지 하고 있을지도...?
삼성은 요즈 나이토그래피로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제가 비싸서 아직 못샀기에 좋은지는 말씀 못드리겠는데... 영상을 옮기는 부분에 있어서는 애플을 쓸 수 밖에 없더라구요.
애플의 A시리즈 칩셋과 아이폰11부터 매년 좋아지고 있는 카메라, 매년 커지고 있는 카메라덕분에 손목은 아작은 나지만 더 무거운 DSLR보다는 안좋겠지만... 이거 무겁고 거추장 스럽게 느껴지는 DSLR보다 가볍고 컴팩트한 아이폰 프로나 프로맥스를 사용하면 좋더라구요.
그래서 삼성은 한국이 만든 유일한 기술이고 폴더블도 한국의 자체 기술로 만든 것이라 좋아서 응원은 하지만 기대는 안돼는 것 같습니다.
GOS로 별로라는 생각이... 드나 싶네요.
본 블로그 채널은 모든 기술력제작과 한국의 유일한 스마트폰 기술력을 가진 브렌드, SAMSUNG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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