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9. 2. 10:29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제가 정말 많이 기대하는게 아이패드 미니6입니다.
이미 수차례 제가 언급 한적이 있었죠?
"액정이 프로처럼 되는데 8인치다... ."(생략)
그래서 기다리는 중입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사고 싶다고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아론황 유튜버 님이 리뷰하셨던 미패드 5, 이 전자기기가 화이트 버전이 진짜 이뻐서 살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커뮤니티 같은데 찾아보고 리뷰도 봤는데 애플아니면 가지 말라 (또는 삼성 가거나) 하신 분들이 많아 어쩔까 싶은 생각도 있었습니다.
제가 샤오미 덕후인지라... .
그러다 아버지께서 쓰시는 A8.0을 화이트로 사서 펜과 같이 쓸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그게 기본으로 갤럭시 노트에 들어가는 펜과 똑같은 디자인이 들어가는데 2019(버전 이)라서 고민이었고, 약 2020년 12월에 출시한 방수가 되는 태블릿인 갤럭시 액티브 3도 좀 고려를 많이 했었습니다.
왜냐면 그게 8인치니까!
근데 그냥 아이패드 미니6를 결정적으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 그냥 그걸 사기로 마음을 먹기로 결심 한 것이 바로 애플펜슬의 기능 이었습니다.
8인치인데 최신 모델이고 그림그리는데 1순위가 되는 데다 애플의 자체 기술이 적용된 (와콤의 기술을 안쓴 최초의 전자식) 펜이 들어가서 좋은 거라 그냥 사려고 합니다.
그냥 여러 고민을 하지 말고 딱 내거다 생각 나면 그냥 사려고 이제는 마음을 바꾸려 하는데요, 여러분도 이미지를 보고 이건 내거다 라는 생각이 들면 다른 고민 하시지 말고 사시기 바래요.
그게 돈을 아끼며 쓰는 최고의 방법이니까요!
'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팡플레이 (1) | 2021.09.06 |
---|---|
쿠팡플레이 (1) | 2021.09.04 |
아이패드 미니6를 기다리며 (0) | 2021.09.01 |
언젠가는 나올 맥북 M2 (0) | 2021.09.01 |
블로거의 꿈 (0) | 2021.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