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4시리즈, 그것도 프로와 프로맥스를 사면 해야하는 것들

안녕!? 나는 너희들이 아이폰14를 그것도 프로를 샀다고 해서 샀다고 해서... 찾아왔지!
어... 반말 죄송합니다.. 컨셉을 친한 친구 느낌으로 잡아 봤습니다.
부엉인데요, 오늘 이시간에 할 내용은 저처럼 아이폰14프로를 사면 무엇을 해야 할까 고민 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준비했습니다.
아이폰6s와 IOS13BETA를 사용해온 자칭 애플 전문가로써 이야기 해드리겠습니다.
제가 영상 하나를 봤습니다.
Klab에서 만든 영상입니다.

눈 건강을 위해서 다크 모드는 가급적 꺼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타임을 늘리고 싶으시면 켜주셔도 되는데 이번 14프로라인업에서는 내가 사진이나 영상등만 찍는것이나 간단한 문자나 연락등 배터리를 많이 잡는 행위를 안한다고 하면 꾀 오래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목요일에 배터리 관련 내용 전달 드리겠습니다.)
AOD기능입니다.
(아이폰14프로 이상 모델 적용 (14기본 모델 미적용으로 앎)

여러분들 안드로이드에서는 이런 화면을 자주 보셨을 것입니다.

애플에서는 마치 스마트폰 화면의 밝기가 어두워진 것 처럼 보이는 듯한 AOD를 보여 주는데요, 신형을 느끼고 싶다면 켜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닫.
(그냥 자동으로 켜져 있는데요, 설정> 디스플레이 및 밝기> 항상켬을 눌러주시면 꺼지고 켜집니다.)
(*AOD는 배터리를 많이 잡아먹으므로 끄셔도 좋은데 켜두어도 많이는 안 다는 것ㄱ으로 추정이 됩니다.)
이건 영상에서 남겨드릴게요.
이건 모든 아이폰에서 해당되는 내용입니다.
(카메라 입니다.)
카메라의 경우 여러분들은 보통 256이상 모델을 사실 테니 제일 용량이 높은 (예:4K-60FPS)를 활용하셔서 더 깔끔한 화질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기존에 여러분들께서 사용하시던 아이폰의 경우 동작 줄이기 (설정 > 손쉬운 사용으로 이동합니다. '동작'을 선택한 다음 '동작 줄이기'를 켭니다.)를 이용하시면 좀 더 빠른 아이폰을 느끼실 수 있을 텐데요, 아직은 제대로 지원 하지 않는 기능인 다이나믹 아일랜드로 음악등 일부 어플의 이동을 활용 하실 수 없을 수 있으니 꼭 활성화를 해제 하셔야 합니다.
(*기본적으로 켜져 있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이것은 여담으로 설정관련 이야기는 아닌데요, 이번에는 아이폰13때와 마찬가지로 카메라 크기가 커짐과 동시에 13프로보다 더 튀어나온 카메라 때문에 카메라쪽 케이스가 두꺼운 모델도 살짝은 바닥에 내려 놨을때 모서리를 눌러 보면 덜컹 거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최대한 두꺼운 것을 사셔야 덜컹이는 듯한 느낌을 덜 받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오늘은 여기 까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