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7. 7. 13:02ㆍ주저리 주저리 개소리
안녕하세요...
오늘은 학교에서 점심먹고 그냥 수업전에 방황좀 하다가 글을 쓰고싶어서 왔습니다.
제 꿈은 카카오톡 입사입니다.
그것을 위해서 열심히 달리는 중인데요, 아직은 블로그도 잘 못쓰고 학생이다보니 IT기기를 살만한 여력도 없고 해서 옛날기기나 찾아보고 앉았습니다.
두번째 꿈은 업체에서 기기를 지원받아 블로그를 써보는것입니다.
저는 아직 부족한 점도 꾀많고 공부해야할 점들도 굉장히 많은데요...
저의 한가지 큰 고민은 어떻게 하면 블로그를 잘 쓸까 입니다.
저는 컨텐츠는 다른 유명 블로거 분들이나 유튜버 분들처럼 엄청 획기적이거나 한건 없는데 남들이 안했던 것을 해보려고 시도는 해보고있는데요, 사실 그게 좀 많이 어렵다보니 생각할게 많더군요...
예를들어 모든 분들이 언박싱이라 하는걸 저는 빡스 까기 라고 부르거나 그냥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 리뷰 라고해서 박스가 없이 그동안 내가 사용해온 전자기기를 리뷰하는 그런걸 쓰는걸 하는데.. 서살 좀 많이 어렵고 부족하더라구요.
요즘 머리속에 어떻게 해야 블로그를 아름답게 쓸까 생각에 잠겨버렸습니다.
저는 아직 고등학생입니다.
공부도 해야하고 꿈을 위해 열삼하 달려야 하죠.
그런데 직업은 어떻게 구해야 할까... 난 미래에 뭐해먹고 사나 그 걱정이 벌써 앞서곺있습니다.
저는 한 IT유튜버 태크몽이라는 분을 좋아했고 그분의 리뷰를 보다가 그분이 그분의 인생을 이야기 해주셨는데 저는 그분처럼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원하는 만큼 하고 나가자.
근데 그전에 내가 어디서 뭘하고 사는지 두렵고 무섭습니다.
직업은 그냥 놀다보니 생기는 진짜 간단한 문제가 아니잖아요... (사실 그러면 좋겠지만...)
그래서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
#고민 #내_직장 #내_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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