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 왜 기대가 안되고 사고싶다는 생각이 안드나 (댓글 이미지 출처)

2019년 8월쯔음 삼성은 '갤럭시 폴드'를 출시 했고, 그 다음 'Z flip'을 출시 시켰다.
2019년 4월출시를 앞두고 있었는데 액정에 먼지나 액정필름인줄 알고 떼어냈는데 액정이어서 깨지는등 사고가 있었다.

폴드1 수정부분 | 사진출처 경향신문
여러 수정을 거쳐 출시가 되었다.
처음엔 접히는게 신기했다.
삼성 유튜브에도 10만번 이상 접어도 고장 안난다는 실험내용을 공개한 적 있을 것.
외부 디스플레이가 작아 아쉬웠는데 2세대땐 약간 달라졌으나 소문과는 달리 Spen은 사용이 어려웠다.
그러나 3세대 때는 Zflip도 마찬가지로 방수를 지원하고 Z 폴드는 Spen을 지원한다.
4세대에는 펜슬 수납이 가능할거라는 소문이 있다.
티스토리 블로그'IT & LIFE 체널 (전자기기 리뷰)' 블로그를 운영하는 부엉이씨는 4세대 폴더블 부터는 완벽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바형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사실 애플이 좋고 왜 사야하는지 모르겠고 아직은 태블릿 PC와 팬을 따로 들고 다니는 것이 좋은 느낌." 이라고 말했다.
사실 주름을 해결하고 태블릿처럼 완벽하고 접는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살 이유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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